2025/12/13

📢파고다공원에서 원리를 전하다

📣파고다公園에서 原理를 傳하다
(日本語 13分)
https://youtu.be/vdFB18NF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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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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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나요. 서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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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公園(공원)에서 原理(원리)를  傳(전)하다」

1959年 7月부터 7年동안 塔(탑)골公園(공원)에서 路傍傳道(노방전도)를 했습니다. 지금의 塔골公園(공원)은 그때는 이름이 파고다公園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나에게「파고다公園에서  正式(정식)으로  講義(강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傳道(전도)를 始作(시작)했는데, 재미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많은 期待(기대)를 가지고 每日(매일) 報告(보고)를 받으셨습니다. 每日(매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하시면서 나를 찾으셨습니다.

食事(식사)를 하시다가도「姜賢實(강현실)이  어디 갔나?」하고 찾으실 때도 있었습니다. 진지를 드시다가도 숟가락에 밥을 뜬 채로 내 報告(보고)가 끝날 때까지 입을 벌리고 듣기도 하셨습니다. 「진지를 드시면서 들으셔도 좋을 텐데….」하고 생각한적도 있을 程度(정도)로  關心(관심)을 많이 가지셨습니다.

처음으로 講義(강의)를 始作(시작)할 때는 한여름이었습니다. 當時(당시)에 塔골公園(공원)은 全國(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던 有名(유명)한 곳이어서 講義(강의)를 始作(시작)하면어느 때는 千名(천명)도 넘는 人波(인파)가 모이기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이 時代(시대)를 向(향)하여 하시려는 말씀을 代身(대신) 傳(전)한다는 心情(심정)에서 講義(강의)를 했습니다. 

全國各地(전국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앞에서 講義(강의)를 하니 地方巡廻(지방순회)를 다닐 때 나를 알아보고 와서 人事(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傳道(전도)를 爲(위)해 塔골公園(공원) 近處(근처)에 講義室(강의실)을 하나 얻어 두고 每日(매일) 午前(오전)에 公園(공원) 안에서 講義(강의)를 한 번 하고, 그 講義(강의)를 들은 사람들을 모아서 講義室(강의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講義(강의)를 더 깊이  듣고 싶은 분들은 저를  따라오십시오」 하면 四五十名(사오십명)의 사람들이 따라왔습니다. 영문(=까닭)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키가 작은 女子(여자)의 뒤를 따라서 사람들이 團體(단체)로 걸어가는 것을 異常(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講義室(강의실)에서 每日(매일) 낮 12時에 講義(강의)를 하고,午後(오후)에 다시 한 번 塔골公園(공원)에서 講義(강의)를 한 뒤 5時頃에 講義(강의)를 한 번 더 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講義(강의)를 들으면 신이 나서 講義를 했는데, 내 마음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黑板(흑판)에 筆記(필기)가 잘 안보여서 掛圖(괘도)를 걸어 놓고 講義(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傳道(전도)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勿論(물론) 反對(반대)도 많았습니다. 우선 警察(경찰)에서 許可(허가)를 받고 하는 講義(강의)가 아니다 보니 初期(초기)에는 警察(경찰)에 잡혀가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鍾路警察署(종로경찰서)로 連行(연행)되어 하룻밤 警察署(경찰서)에 있다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警察(경찰)들이 內容(내용)을 들어 본 뒤로는 多幸(대행)히 默認(묵인)을 해 주었습니다. 

間或(간혹) 술을 먹고 行悖(행패)를 부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黑板(흑판)을 떼서 발로 밟는 사람부터 黑板(흑판)의 지우개를 던지는 사람까지 亂場板(난장판)을 벌이기도 했습니다.심지어 고무신으로 뺨을 때리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그럴 때면 같이 있던 勸士(권사)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싸웠습니다.

날씨도 問題(문제)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그래도 나은데,  눈이 오는 날은 춥고 눈이 쌓여 있어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오늘은 눈 때문에 안 나가고 쉬어야 되겠습니다」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눈이 많이 와서 사람이  없습니다. 눈 오는 날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없어도  講義(강의)를  해야 돼.」

「아무도 없는데 혼자  講義(강의)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미친  사람인 줄 알 겁니다.」

「그래도 해야지! 지금 파고다公園은  하나님과 사탄이  판가리 싸움을  하는 곳이야.그렇기 때문에 정 사람이 없으면 기도라도 하고 돌아와야지거기를 그냥 비워두면 안 된다. 옛날에 이스라엘 百姓(백성)들이 아말렉과 싸움할 때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지 않았느냐?  

그것과 마가가지로 韓國(한국)의 中心(중심)은 서울이요, 서울의 中心(중심)은 鍾路(종로)요그 中心(중심)은 파고다公園이다. 그래서 파고다公園에서 只今(지금) 하나님과 사탄이 對決(대결)하고 있다. 그런데 파고다公園에서 하루라도 말씀을 傳(전)하지 않으면, 사탄이 얼마나 까불고 좋아하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거기에서 祈禱(기도)하고 講義(강의)하는 그 心情(심정)을 가지고 파고다公園을 한 바퀴 돌고라도 오라.」


하루는 목소리가 잠겨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도 없이 室外(실외)에서 말씀을 傳(전)하기 때문에 늘 목이 쉬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더 신이 나서 講義(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목이 더 쉬어서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 「先生(선생)님,  보시다시피 목이 쉬어서  소리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3日間(삼일간)만 쉬게 해 주십시오.」 하고 懇請(간청)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아버님께서는「말이 안 나오면 저 八角亭(팔각정) 위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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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園(공원)의 한가운데에 있는 집.「八角亭(팔각정)」을 日語로「아즈마야(東家)」라고 했는데「아즈마야(東屋)」는 簡單(간단)한 집이라는 뜻.「아즈마야(東屋)」가 아니라「八角亭(팔각정)」.「八角亭(팔각정)」으로 하면 日本사람은 모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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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즈마야(東屋)」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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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東屋)」는 簡單(간단)한 집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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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즈마야 위에 올라서서저 八角亭(팔각정) 위에 올라서서 손짓, 발짓, 몸짓이라도 하고 서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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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八角亭(팔각정)」이 더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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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角亭(팔각정)」八角(팔각)에 집의 亭字(정자)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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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若(만약) 제가 파고다公園(공원)八角亭(팔각정)위에 서서 그렇게 한다면,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姜賢實(강현실)이 정말로 저들을 말씀으로 살려 주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그렇게 生命(생명)을 救援(구원)하겠다는 懇切(간절)한 마음에 미쳐 있으면 손짓 발짓 몸짓을 보고도 食口(식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設令(설령=비록) 食口(식구)가 될 이가 없다고 해도 뿌려 놓은 말씀은 宇宙空間(우주공간)에 남아 있다가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果實(과실)을 맺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365日 하루도 쉬지 않고 탑골公園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鄭석온 할머니와 金희옥 勸士(권사)하고 같이 精誠(정성)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런 內容(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내가 탑골公園에서 講義(강의)를 오래 했다는 것만 알겠지만 그런 精誠(정성)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每日(매일) 아침 일찍 빗자루로 公園(공원)을 쓰는 것부터 始作(시작)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勝利(승리)하실 수 있도록 祈禱(기도)와 精誠(정성)을 들였습니다. 

특히 塔골 公園(공원)에서 講義(강의)하는 동안 私的(사적)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講義(강의)를 하기 前(전)에 必要(필요)한 것을 사느라 어디 들렀다 가면,그 날은 講義(강의)가 失敗(실패)로 끝났습니다. 누구를 잠시 만나고 가도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恒常(항상) 하던 講義(강의)도 생각이 나지 않고 앞이 캄캄해지기도 했습니다. 사람들도 잘 모이지 않았고, 講義室(강의실)로 가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精誠(정성)을 얼마나 들이고 黑板(흑판) 앞에 서는가에 따라서 講義(강의)가 잘 되고, 反應(반응)도 달라졌습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가 너무나 敏感(민감)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攝理(섭리)가 컴퓨터보다 더 細密(세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後(후) 나는 公的(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무엇을 優先(우선)으로 해야 할 것인가를 잘 選擇(선택)해야 된다고 여러 번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그때「講義(강의)를 하는 게 問題(문제)가 아니다. 講義(강의)를 하는 마음姿勢(자세)가 잘못되면, 하나님이 받지 못하시고 사탄이 받게 된다. 그걸 操心(조심)해야된다」고 累次(누차) 强調(강조)해 주셨습니다.

塔골 公園(공원)에서 講義(강의)하던 7年(칠년) 동안 敎會(교회)에서는 傳道活動(전도활동)과 復興團(부흥단) 活動(활동) 等(등)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는 탑골(탑골) 公園(공원) 講義(강의)만 7年間(칠년간) 쉬지 않고 했습니다. 

나는 아버님께서 늘 한 生命(생명)이라도 救(구)해서 하늘 便(편)에 세우려고 努力(노력)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사람을 찾고, 生命(생명)을 살리고  救(구)하기 爲(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全力投球(전력투구)해 나가시던 것을 切實(절실)히 느꼈습니다.

講義(강의) 中間(중간)에 時間(시간)이 좀 나면 統化堂(통화당)에 가서 祈禱(기도)를 드렸습니다. 統化堂(통화당)은 金관선 長老(장로)의 藥局(약국)이었는데 鍾路二街(종로2가)에 位置(위치)해 있어서 塔골公園(공원)으로부터 가까웠습니다. 거기에 아버님의 祈禱室(기도실)이 準備(준비)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講義(강의)를 準備(준비)하며 祈禱(기도)를 올렸습니다. 

어느 날 祈禱中(기도중)에 큰 音聲(음성)이 들렸습니다. 「옛날 베드로에게 주셨던 갑절(=2배)의 恩賜(은사)를 네게 주마.」라는 音聲(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對答(대답)했습니다.「나는 그런 恩賜(은사)를 받기에 限(한)없이 不足(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敎會(교회)에는 저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런 恩賜(은사)를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세 번이나 그런 音聲(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계속 「못 합니다. 나는 그런 資格(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對答(대답)했습니다.

저녁에 아버님께 報告(보고)를 드렸더니아버님은 굉장히 怒(노)하셨습니다. 「베드로는 하루에 三千名(3천명)을 悔改(회개)시키고 救援(구원)했는데,그 갑절(=배수)이면 六千名(6천명)을 悔改(회개)시키고 救援(구원)할 수 있는 恩賜(은사)다. 그런 恩賜(은사)를 준다는데 바보처럼 안 받겠다고 했느냐? 그렇게 주신 恩賜(은사)를 拒逆(거역)하면 어떻게 하느냐?」 하시면서 나무라셨습니다. 

나는 資格(자격)도 없고 그런 恩賜(은사)를 받을 立場(입장)도 아니었기 때문에못 하겠다고 한 것이지만,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反省(반성)한 적도 있습니다.

내가 入敎(입교)한 지 13年이 되었을 때아버님께서는 「姜賢實(강현실), 이제 3年(년)만 하고 좀 쉬어야지?」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塔골公園(공원)에서 混身(혼신)을 다해 講義(강의ㅐ)를 하고 있던 中이라그 말씀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3年 뒤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4年이 다 되어 가도 아버님께서는 아무런 말씀도 없었습니다.「아버님, 그때 저에게 3年만 더 하면 쉬게 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4年이 다 되어 갑니다.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께서 「世上(세상)에서 第一(제일) 불쌍한 사람은 일감이 없는 사람이야. 할 일이 많다는 것 自體(자체)가 얼마나 福(복)된 것인지 알아야 한다. 

한번 놀아 봐라. 가만히 집안에 들어앉아 있어 보면 얼마나 따분하고답답하고 意欲(의욕)도 안 생기고 불쌍한지 모를 것이다. 그러니 公的(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한 일하는 것이 幸福(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아버님! 健康(건강)이  許諾(허락)하는 限(한), 할 수 있는 氣力(기력)이 있는 限(한)뜻을 爲(위)해서 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버님은「그럼 그래야지, 그래야 姜賢實(강현실)이지!」하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뜻 안에 들어와서 살아온 나의 삶을 생각할 때「나는 鬼神(귀신)이 되어도 統一敎(통일교) 鬼神(귀신)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第三章(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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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章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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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아우구스티누스와의 祝福結婚(축복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