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종교와 진리「통일교 뇌물사건」2025년4월14일

▼한글 記事 原文



 ‘

統一敎(통일교) 賂物(뇌물)事件(사건)’...
檢察(검찰)은 왜 强制搜査(강제수사)하지 않나?
「統一教賄賂事件」…検察はなぜ強制捜査しないのか?
 
▶ 核心幹部(핵심간부)들, 敎主(교주) 아들
處罰(처벌)爲(위)해 搜査機關(수사기관) 로비疑惑(의혹)
核心幹部達が息子(文顯進)を処罰する為、捜査機関にロビー疑惑

2025.04.14 

▲ 天苑宮 韓鶴子 總裁(寫眞: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天苑宮 홈페이지)

“지상천국의 형태는 이러한 것이다.”라고 보여주기 위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세칭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천원궁’을 짓고, 4월 13일, 신도들과 함께 입궁식을 거행하였다. 2017년부터 짓기 시작한 이 건축물은 2025년에야 그 요염을 뽐냈다.

문선명 교주 생전 지은 천정궁보다 두 배 정도 큰 규모의 건축비를 퍼부었다. 그동안 신도들은 작정하며 헌신하며 생활비 쥐어짜가며 헌금했다. 교주 부부 결혼식에 맞춰 행한 입궁식 전에는 13수 헌금(13만원, 130만원, 1300만원...)까지 요구하였다.

입궁식을 앞두고 경기 가평 천성산 봉우리에는 4월 중순인데도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 당일에도 비바람이 휘날려 매서운 날씨였다.

행사 내내 천원궁 앞과 청심평화월드센터 앞에선, “~물너나라! 회개하라!”는 스피커 구호음이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피해자 일인시위가 있었던 것이다. 이 피해자는 통일교 내 부정비리를 몸소 체험한 당사자로 지난해 10월경부터 지속적으로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地上天国の形はこのようなものだ」と示すために「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いわゆる統一教)韓鶴子(ハンハクジャ)総裁は自身の一代記を盛り込んだ「天苑宮」を建て、2025年4月13日、信徒と共に入宮式を行った。 2017年から建て始めたこの建築物は、2025年までにその妖艶(ようえん)を誇った。

文鮮明(ムンソンミョン)教主の生きていた時に建てられた天正宮より2倍ほど大きい規模の建築費を注いだ。その間、信徒たちは決心し、献身し、生活費を絞って献金した。教主夫婦の結婚式に合わせて行った入宮式の前には、13数献金(13万ウォン、130万ウォン、1300万ウォン…)まで要求した。

入宮式を控え、京畿道(キョンギド)加平(カピョン)天城山(チョンソンサン)の峰には4月中旬なのに白く雪が降っていた。当日にも雨風が吹き飛ばされて寂しい天気だった。

行事を通して、天苑宮前と清心平和ワールドセンターの前では、「退け!悔い改めよ!」被害者一人がデモをしていた。この被害者は統一教会内の不正不正を体験した当事者で、昨年2024年10月頃から継続的に一人デモを行っている。


검찰은 왜 ‘통일교 뇌물사건’ 강제수사 하지 않나?        
検察はなぜ「統一教賄賂事件」強制捜査しないのか?

이 사건 관련 문제는 통일교 내부에서부터 제기되었다. 지난 2018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대표가 어느 변호사를 상대로 배임·사기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부터다. 물론 그 변호사는 무혐의로 결론났지만, 해당 고발사건 내용에서 통일교 측 스스로 ‘뇌물사건’의 실재에 대해 기술하였다.

この事件関連の問題は統一教の内部から提起された。去る2018年「世界基督統一新霊協会」代表がある弁護士を相手に背任・詐欺など容疑で告発した。その弁護士への容疑については、その疑いは無いという結論になったが、該当告発事件を通じて、統一教側自ら「賄賂事件」の実在について説明した。

 
上の15億ウォンとは別に捜査官、検事、判事などロビーに現金が必要として、秘書室以外に知られたらすぐにこのプロジェクトは中断するしかないと脅かされました。

▲ 통일교 측 고소대리인 의견서 일부
統一教側告訴代理人の意見書の一部

통일교 측 고발 내용을 보면, “고소인의 소송과 관련하여 관사, 법원 직원 기타 소송 관계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허황된 이유를 들며 돈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고소인은 피고소인에게 4회에 걸쳐 특별지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라며, 참고자료에 특별지원금 지급 관련 문서를 첨부하였다.

統一教会側の告発内容を見ると、「告訴人の訴訟に関し、官事、裁判所職員その他訴訟関係者を管理するためにお金が必要だという虚황な理由を挙げてお金を要求し、これに告訴人は被告人に4回にわたって特別支援金を支給しました。」とし、参考資料に特別支援に特別支援金支給関連文書を添付した。

수사기관, 검사, 판사 로비 자금으로 15억을 요구해, 현금 4억7천만원을 포함하여 15억 2천만원을 건넸다는 것이다.

捜査機関、検査、判事ロビー資金として15億を要求し、現金4億7千万ウォンを含めて15億2千万ウォンを渡したということだ。

「형법」 제133조 제1항은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에 기재한 뇌물을 약속, 공여 또는 공여의 의사를 표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제2항은 제1항의 행위에 제공할 목적으로 제3자에게 금품을 교부한 자 또는 그 사정을 알면서도 금품을 교부받은 제2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제3자가 교부받은 금품을 수뢰할 사람에게 전달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여도 형법 제133조 제2항 후문에서 정한 죄의 성립에는 영향이 없다.(대법원 1985. 1. 22. 선고 84도1033 판결)

「刑法」第133条第1項は、第129条から第132条までに記載した賄賂を約束、供与又は供与の意思を表示した者は、5年以下の懲役又は2千万ウォン以下の罰金に処し、第2項は第1項の行為に提供する目的で第3者に交付を受けた者第2者も第1項の刑に処するよう規定している。

そして、第三者が交付を受けた金品を受依する者に伝達しなかったとしても、刑法第133条第2項後文で定めた罪の成立には影響がない。
 
통일교 측은 수사기관 로비 자금인 줄 알면서, 요청한 계좌로 지급하였다.
統一教会側は捜査機関のロビー資金であると知りながら、要請した口座に支給した。

訴訟に関連した特別支援金受領件









▲ 로비의혹 현금 영수증 일부
ロビー疑惑現金領収書の一部

통일교 측 고소대리인 의견서 중 일부 내용에도 이러한 사실이 기술되어 있다. 고발인인 통일교 측은 수사기관, 검사. 판사 로비 명목으로 
① 2017. 2. 5. 1억 7,000만원
② 2017. 4. 12. 2억원 
③ 2017. 5. 23. 1억원 
④ 2017. 4~5.경 3억원. 
⑤ 2017. 7. 27 3억 원, 
⑥ 2017. 8. 23. 2억 7,000만원, 
⑦ 2017. 9. 28 2억 원 
총 15억 2,000만 원을 지급하였다. 
이에 대한 현금수령증 및 송금증이 증거로 제출되었다.

統一教会側高所代理人意見書の一部内容にもこのような事実が記載されている。告発人である統一教会側は捜査機関、検査。判事ロビー名目で
①2017年2月5日…1億7,000万ウォン
②2017年4月12日…2億ウォン
③2017年5月23日…1億ウォン
④2017年5月頃…3億ウォン。 
⑤ 2017年7月27日…3億ウォン, 
⑥ 2017年8月23日…2億 7,000万ウォン, 
⑦ 2017年9月28日…2億ウォン 
合計15億2,000万ウォンを支給した。
これに対いての現金受領証と送金証が証拠として提出された。

2017년 당시 통일교 핵심 간부들과 관련자 간 메신저 내용을 보면,
2017年当時、統一教の核心幹部と関係者間のメッセージの内容を見ると、

11월 30일에 “○○○ 변호사가 검찰에서 직권으로 조사해서 처리한다고 방금 연락받았습니다.”라는 말과 “(문○○) 출국 금지 승인을 받았다”라고 미리 출국 금지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였고, 2017년 12월 1일, “오늘 검찰에서 문○○ 소환 통지했습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11月30日に「○○○弁護士が検察から職権で調査して処理すると連絡を受けたばかりです。」という言葉と「(文○○)出国禁止承認を受けた」とあらかじめ出国禁止に関する情報を入手し、2017年12月1日、「今日検察で文○○召喚通知をしました」という言葉がある。



▲ 핵심 간부들 간 메신저 대화방 내용 일부
核心幹部達のメッセージの一部
 
이들은 자신들이 Y22 건으로 고소한 문교주 아들을 형사 처벌하기 위해 로비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교주와 교주 아들 간 사이에 핵심 간부들이 끼어 더욱 틈이 벌어지게 한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자들이 나눈 대화 녹취록에도, “지금 이번에 인사이동 했을 때 김○○ 검사님이 동기 자기 부서 일등으로 들어오신 분이에요. 지금 저희 특수부에서 맡고 있는데, 그분을 저희 담당하기 위해서 이번에 세월호 특조위 담당했던 검사입니다. 그분을 저희가 저희 사건 그것도 직접 조사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해서 결국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희는 특수부 사건이 아니에요, 고소사건입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즉 자신들이 원하는 검사가 자신들의 사건에 배정되도록 노력했으며, 그를 위해 로비를 했다는 것으로 보인다.

彼らは、彼らがY22件(汝矣島・ヨウィド訴訟件)で訴えた文教主の息子(文顯進・ムンヒョンジン)を刑事処罰するためにロビー作業を行ったようだ。

教主(韓鶴子)と教主の息子(顯進)の間に核心幹部が入ってさらに亀裂が広がったと判断される。

関係者が交わした会話記録にも、「今回、人事移動した時、キム○○検事が同期自己部署一等に入ってきた方です。今、私たち特殊部で担当していますが、彼はセウォル号特別調査委員会を担当した検事です。私たちは特別部事件ではなく、告訴事件です」とある。

つまり、自分たちが望む検事が自分たちの事件に割り当てられるようにロビーをしたと見られる。


▲ 당사자들 간 대화녹취록 일부
当事者間の会話録音の一部

이들이 나눈 메신저에도 검찰 내 인사이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들이 원했던 검사 1명이 동부지검으로 배치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교주 아들 출국 정지 요청 예정이라는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로비 자금 일부가 지급되었다.

그리고 단체 대화방 멤버 중 한 명이 2017년 10월 10일, “동부지검 사람들을 접대하느라고 바쁜 추석이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彼らのメッセージ会話にも検察内人事移動があったことを知っていたし、自分たちが望んだ検事1人が東部地検に配置されたとした。そして教主の息子出国停止要請予定というメッセージが出ると同日、ロビー資金の一部が支給された。

そして団体チャットルームのメンバーの一人が2017年10月10日、「東部地検の人々を接待するのに忙しい秋夕(チュソク=旧盆)でした」と書いた。



▲ 핵심 간부들 간 메신저 대화방 내용 일부
核心幹部間のメッセージの内容の一部

이에 대해 한 시민단체가 통일교 간부들 상대로 고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메신저 내용, 송금내역, 대화 녹취록 등 증거자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교 뇌물사건’ 관련 검찰 강제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これに対して、ある市民団体が統一教幹部らに対して告発した。しかし、メッセンジャーの内容、送金内訳、会話録録などの証拠資料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統一教賄賂事件」関連検察強制捜査が行われていない。

지난 4월 13일, 천원궁 입궁식이 있던 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3대권 주관이라며 손자들을 후계로 세웠다. 이들은 순회사로 활동하며 훈련받고 있다. 모두 국적이 미국이다.

2025年4月13日、天苑宮入宮式があった日、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韓鶴子(ハンハクジャ)総裁は三大圏主管とし孫を後継に立てた。巡回師として活動して訓練されるという彼らの国籍は米国だ。

통일교 내 갖가지 비리들로 국내외 상황이 순탄치 않다. 일본에선 해산명령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런 와중에 한학자 총재는 자신의 역사를 남기기 위해 문교주 생전 천정궁보다 더 큰 천원궁을 짓고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였다. 때를 맞춰 가정연합에서 펴낸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란 책에는 인류 역사가 한총재를 중심으로 흘러왔고, 6.25 전쟁 당시 UN군 참전도 자칭 독생녀 한총재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괴상하고도 왜곡된 역사관을 담았다. 이런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자랄 후대들은 어떡해야 하나?

신도들이 속히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신앙세계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統一教内の様々な不正事件で国内外の状況が順調ではない。日本では解散命令裁判が進行中だ。このような中、韓鶴子総裁は自分の歴史を残すために文教主が生前立てた天正宮よりも大きな天苑宮を建て、自分の地位を誇示した。

時を合わせて家庭連合で展開した『韓民族選民大叙事詩』という本には、人類歴史が韓総裁を中心に流れてきたし、韓国戦争当時UN軍参戦も自称独生女韓総裁を保護するためだという怪奇で歪んだ歴史観を盛り込んだ。このような歪んだ歴史を学び、育つ子どもたちはどうなるのだろうか?

信徒たちが速く目覚め、現実を直視し、正しい信仰世界に戻ることを切に願う。

한학자 총재의 최측근 윤영호 세계회장과 정원주 비서실장은 탈세·횡령 혐의로 고발당하고 경기도 경찰이 조사중

韓鶴子(ハンハクジャ)総裁の最側近、尹煐鎬(ユンヨンホ)と鄭元周(チョンウォンジュ)は脱税・横領の疑いで京畿道(キョンギド)警察が調査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