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종교)와 眞理(진리) 2024年11月21日
▼韓國語記事本文(기사본문)
統一教の教主が神殿を建て、工事業者がデモ
▶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천원궁’ 공사대금 ‘체불독촉’ 집회 이어져
▶孝情グローバル統一財団「天苑宮」工事代金「滞納督促」集会
천지선학원, 즉 천원궁 짓다가 공사대금 못 받은 하청업체들이 가평 통일교 단지를 찾아 연이어 ‘체불독촉’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天地鮮鶴苑、すなわち天苑宮を建てたが工事代金を受けられなかった下請け業者が加平(カピョン)統一教団地を訪れ、「滞納督促」デモが続いている。
올초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 앞에서 ‘선원건설’ 임금 체불로 인한 건설노동자들의 시위가 있었고, 이어서 지난 11월 18일부터는 가평 통일교 청심평화월드센터 앞에서 ‘선원건설’의 하청업체가 ‘효정글로벌통일재단’에서 공사 종료된 이후 정산을 지연하면서 선원건설이 법정관리 상태가 되자, 발주처인 통일교재단에 공사대금 즉각 지급하라며 집단 시위를 벌이고 있다.
今年2024年初め、京畿道(キョンギド)加平(カピョン)統一教会天正宮(チョンジョングン)の前で「鮮苑(ソンウォン)建設」賃金滞納による建設労働者のデモがあり、続いて11月18日からは加平(カピョン)統一教会清心平和ワールドセンターの前で「鮮苑建設」の下請け業者が、「孝情(ヒョジョン)グローバル統一財団」が工事が終了した後も、精算を遅らせながら鮮苑(ソンウォン)建設が法定管理状態になると、発注先の統一教材団に工事代金を即時支給せよと、集団デモを行っている。
경기 설악면 청심평화월드센터 앞 인도에서는 확성기, 북, 징, 꽹과리, 집회차량 동원, 업체 직원들이 공사대금 지불하라며 연일 성토하고 있다.
京畿道(キョンギド)雪岳面(ソラクミョン)の清心(チョンシム)平和ワールドセンターの前の歩道では、メガホン、太鼓、シンバルを叩きながら職員が、「工事代金支払え」と連日叫んでいる。
▲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 앞 효정글로벌통일재단 공사대금 지불독촉 집회
清心平和ワールドセンター前孝情グローバル統一財団への工事代金支払い督促集会
“수차례 설계 변경해서 공사 지연시키고, 공사대금 지급은 외면하는 통일교재단은 반성하라”
「数回に渡る設計変更、工事遅延、工事金額無視する統一教財団は反省せよ」
선원건설은 통일교 교단 발주 사업이 매출의 절반에 달할 만큼 통일교그룹 의존도가 높은 건설사로 ‘천원궁’ 공사 발주처도 ‘효정글로벌통일재단’이다.
鮮苑建設は統一教教団発注事業が売上の半分に達するほど統一教グループ依存度の高い建設会社で、「天苑宮」工事発注先も「孝情グローバル統一財団」だ。
이 회사는 자금란을 겪고 있었다면서도 천원궁(천지선학원)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 천원궁 공사비 수천억원이 증액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하청업체들에는 공사비 증액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同社は資金難にありながらも、天苑宮(天地鮮鶴苑)工事を無理に進め、天苑宮工事費数千億ウォンがさらに増額されたが、下請け業者には工事費増額が正しく伝えられていない。
선원건설이 법정관리 상황에서 미정산금을 해결하지 못 해 그 피해가 하청업체와 관련 노동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鮮苑建設が法定管理になり、未払い金を解決できず、その被害が下請業者と関連労働者に直接及んだ。
법정관리에 들어간 통일교그룹 ‘선원건설’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지재단 약 43% /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약 40% / 에이치제이디벨롭먼트 약 9%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를 낸 ‘선원건설’은 사실상 지분이 없다. 통일교 재단 소유 기업이다.
法定管理に入った統一教グループ「鮮苑(ソンウォン)建設」は、
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維持財団が持分約43%、
孝情(ヒョジョン)グローバル統一財団約40%、
エイチジェイ・デベロップメント約9%
の持分を保有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不渡りを出した「鮮苑建設」は事実上持分がないが、統一教財団所有企業だ。
천원궁(천지선학원)은 3만8천평 대지에 지하 4층 지상 2층 건물로 1~2층은 문선명 한학자 평화운동과 비전제시 전시관으로 마련된다. 교주 일대기를 기념하는 전시관으로 신전이나 다름없다.
天苑宮(天地鮮鶴苑)は3万8千坪の土地に地下4階地上2階建て、1~2階は文鮮明韓鶴子平和運動とビジョン提示展示館として設けられる。教主を記念する展示館だと言うが、実際は神殿である。
당초 공사 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였으나 발주처인 통일교 측의 잦은 설계 변경으로 공사가 부분 부분씩 멈추게 되었다고 한다.
当初の工事期間は2019年6月から2020年12月末までだったが、発注先の統一教会側の頻繁な設計変更で工事が部分停止す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
그래서 하청업체에서는 최종 공기연장 2023년 2월 말까지 26개월 진행됨으로 인한 간접 관리비용(추가 인원, 장비, 자재비 등)을 원청사 ‘선원건설’에 수십 차례 요청하여 2023년 9월 최종 합의금까지 논의하였으나 정산을 해주지 않은 것이다.
そこで下請業者は最終工期延長2023年2月末まで26ヶ月の工事期間内の間接管理費用(追加人員、装備、資材費など)を「鮮苑建設」に数十回要請して2023年9月最終合意金まで話があっただけで、精算をしなかった。
그러던 중, 금년 초 선원건설이 법정관리(법원회생신청)로 정산금 지급이 어려워졌다. 따라서 발주처와 정산 협의를 2024년 3월부터 진행하였으나, 최종 협의 과정에서 터무니없는 낮은 금액을 제시하여 협상이 결렬되었다.
そんな中、今年2024年初めに鮮苑建設が法定管理(裁判所破産申請)で精算金支給が難しくなった。したがって、発注先と精算協議を2024年3月から行ったが、最終協議の過程でとんでもない低い金額を提示して交渉が決裂した。
업체 측에서는 2020년 12월 말부터 2023년 2월 말까지 공기 연장기간 26개월 간 통일교 측의 설계 변경 등 귀책사유로 인한 손실보상금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工事業者側では、「2020年12月末から2023年2月末まで、工期延長期間26ヶ月間、統一教会側の設計変更など、発注責任者の工事下請け業者への損失補償金支払いは当然だ」という立場だ。
선원건설 측은 발주처인 효정글로벌 통일재단과 코스앤피 계약관계로 발주처 승인이 필요하다며 발주처에 보고했으니 기다리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鮮苑建設側は、「発注先の孝情グローバル統一財団の承認が必要であり承認があるまで待つという立場だ」と伝えられた。
선원건설 측 관계자는, “저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서 지금 자금이 못 나가고 있다. 하청업체와는 얘기가 진행 중에 있다. 해결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고 하였다.
鮮苑建設側の関係者は、「私たちが法定管理に入って今、資金がない。下請業者とは話が進行中である。解決しようと努力している。」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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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9月30日
📣韓鶴子總裁(한학자총재)緊急指示(김급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