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에포크 타임즈 「감사와 자유의 기록」2025년6월14일

미국 보수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반공주의 언론인 에포크 타임즈 한국지사에서 다룬 기사입니다.

에포크 타임즈 2025年6月14日
🎞️光化門(광화문)寫眞展(사진젼)
(韓國語 3分)
https://youtu.be/TeLzafGlKLw



안재철 ‘월드피스프리덤 유나이티드(WPF)’ 대표가 6월 10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전시 중인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에 앞서 유엔군 사령부 지휘부가 최종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완전히 나라를 잃을 수도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루어진 구출의 손길이었습니다." |한기민/에포크타임스

アン・ジェチョル「ワールドピースフリーダム・ユナイテッド(WPF)」代表が2025年6月10日、中区ソウル ファイナンス センターの前で展示中の写真を説明している。

写真は1950年9月15日、仁川上陸作戦に先立ち、国連軍司令部指揮部が最終会議をしているようす。 「共産主義者によって完全に国を失う可能性のある自由民主主義国家大韓民国の運命を決める絶体絶命の瞬間になされた救出の手でした。」 |

‘6·25 사진전’ 20년…5800여 회 전시
자국 국기에 열광하는 외국인들…관광코스 됐다
어려운 나라에 ‘비전과 꿈’ 주는 게 대한민국의 사명
6·25는 자유 수호 전쟁…수많은 희생으로 공산화 막아내

「625(ユギオ=韓国戦争)写真展」20年…5800回以上
自国旗に熱狂する外国人たち…観光コースになった展示会場
難しい国に「ビジョンと夢」を与えるのが大韓民国の使命
625は自由守護戦争…数多くの犠牲により共産化を防御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 바람에 펄럭이는 67개국 국기와 6·25 전쟁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들은 이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겐 이미 낯익은 풍경이 된 지 오래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20년간 이어진 ‘생명의 항해 6·25 전쟁 사진전’이다.

안재철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WPF)’ 대표가 처음부터 이 일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겼던 것은 아니었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평범한 사업가로 자리 잡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 전환점은 2001년 10월 14일, 뉴저지의 한 가톨릭 수도원에서 시작됐다.

지난 6월 10일,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안 대표가 들려준 사연은 이랬다. “아내가 6·25 전쟁과 관련 있는 수사(修士) 한 분이 돌아가셨다면서 성가를 불러주러 가야 한다고 해서 따라나섰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선장이었던 마리너스 수사의 장례미사였습니다. 1954년 가톨릭에 귀의하기 전 그의 이름은 레너드 라루인데, 그가 바로 6·25 전쟁 중 흥남 철수 작전에서 1만 4000명의 피란민을 구한 인물이란 걸 처음 알게 됐습니다.”

ソウル中区ファイナンスセンター前。風に広がる67カ国の国旗と625戦争当時の状況を盛り込んだ写真は、ここを通る市民たちにはすでに見慣れた風景になって久しい。韓国と米国を行き来して20年間続いた「生命の航海625戦争写真展」だ。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ワールドピース・フリーダム・ユナイテッド(WPF)」代表が最初からこの仕事を生涯の使命としたわけではなかった。米国ミネソタ州立大学で経営学の修士号を取得し、米国で平凡なビジネスマン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彼の人生を完全に変えた転換点は、2001年10月14日、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カトリック修道院で始まった。

展示会現場で会った安代表が話してくれた事情はこうだった。 「妻が625戦争に関連する修道士の一人が亡くなったと言い、聖歌を歌い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らといって、私がついたいったのです。その聖堂で興南(フンナム)撤収作戦で1万4000人の避難民を救った人物ということを初めて知ることになりました。

마리너스 수사. 가톨릭 귀의 후 1956년 12월 26일 바오로 수도원에서의 모습이다. 그는 유엔군이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을 전개해 유엔군 10만 명과 피란민 10만 명을 구출할 당시, 북한 피란민 1만4000명의 생명을 구출한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 호’의 레너드 라루 선장이었다. | WPF 제공

マリナ-ズ修道士。カトリックに帰依(きえ)の後、1956年12月26日、バオロ修道院での姿。彼は国連軍が1950年12月に興南撤収作戦を展開し、国連軍10万人といっしょに北朝鮮住民10万人を救出した当時、北朝鮮の避難民1万4000人の命を救出した米国貨物船「メラディス ビクトリー号」のレナ-ド・ラル-船長だった。 

안 대표가 장례식에서 받은 충격은 컸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역사, 특히 한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흥남철수작전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인도주의적 구조 활동 이야기를 처음 듣고, 제가 그토록 자신 있던 한국사조차 얼마나 무지했는지 부끄러웠습니다. 6·25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와 희생된 유엔군의 업적을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그게 이 사진전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당시 군수물자 운송을 위해 투입됐던 화물선이었다. 선실에 더 탈 수 있는 인원은 12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전부 짐칸이었다. 당시 라루 선장은 이 배에 선적했던 군수물자를 모두 배에서 내리고 적국인 북한 피란민 1만 4000명을 태운 뒤, 한반도 남쪽 거제도 장승포항에 전원 무사히 도착했다. 1950년 12월 25의 일이다. 항해 도중 태어난 5명의 아기를 포함해 1만 4005명은 이날 ‘생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1만4000명을 구출한 이 역사적 사건은 안 대표의 노력으로 2004년 세계기네스협회로부터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생명을 구출한 세계 기록’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듬해(2005) 서울에서 6·25 사진전을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09년부터는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운 67개국의 국기도 함께 전시한다. 2008년엔 흥남 철수, 장진호 전투 등 6·25전쟁을 전반적으로 다룬 ‘생명의 항해’를 출간했다.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が葬儀で受けた衝撃は大きかった。「私は経営学を専攻したが、歴史、特に韓国史に関心が多かった。それがこの写真展の出発点になりました」

メロディス・ビクトリー号は当時、軍需物資輸送のために投入された貨物船だった。キャビンに乗ることができる人数は12人に過ぎず、残りはすべて事務官だった。当時、ラルー船長はこの船に積んであった軍需物資をすべて船から降ろし、敵国の北朝鮮の避難民1万4000人を乗せた後、朝鮮半​​島南部巨済島(コジェド)に全員無事到着させた。 1950年12月25日のことだ。航海中に生まれた5人の赤ちゃんを含めて1万4005人はこの日「命」を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としてもらったことになった。

1950년 12월 22일 흥남철수작전 당시 북한 피란민 1만4000명을 태우고 흥남부두를 출발한 미국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3일간의 항해 후 거제도에 도착했다. | WPF 제공

1950年12月22日、興南(フンナム)撤収作戦当時、北朝鮮の避難民1万4000人を乗せて興南桟橋を出発した米国貨物船メラディス・ビクトリー号が3日間の航海後、巨済島(コジェド)に到着した。 |WPF提供

「クリスマスの奇跡」と呼ばれる、メラディス・ビクトリー号が1万4000人を救出したこの歴史的事件は、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の努力で2004年世界ギネス協会から「一隻の船で最も多くの命を救出した世界記録」として公式認証を受けた。翌年(2005年)ソウルで625写真展を始め、これまで国内外で展示会を開いている。 2009年からは戦争当時、韓国を助けた67カ国の国旗も一緒に展示する。 2008年には興南撤収、チャンジンホ戦闘など625戦争を全般的に取り上げた「命の航海」を出版した。


2004년 안 대표와 로버트 러니가 기네스북에 등재한 세계 최고 기록 인증서 | WPF 제공

2004年、アン代表とロバート・ラニーがギネスブックに登録した世界最高記録証明書


🎤그래서 이 일에 올인하기로 결심했나요?
この仕事だけをすることを決心されたのですね。

👩‍🏫“솔직히 처음부터 열정이나 사명감으로 한 건 아니었습니다. 라루 선장님을 기억하기 위해 수도원에 기념비를 세우는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죠. 2001년 이전에 하던 사업은 완전히 접었고 지금은 사진 전시회를 통해 6·25전쟁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알리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正直、最初から情熱や使命感で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ラルー船長を追慕する記念碑を立てるぐらいを考え始めまていました。

🎤6·25 전쟁의 교훈은 뭔가요?
6・25戦争の教訓は何ですか?

“6·25 전쟁은 한반도 역사상 가장 가장 끔찍했던 사건이자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으며 지금 그 결과가 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6·25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지키기 위한 자유 수호 전쟁이었고, 수많은 사람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방어해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은 겁니다. 이젠 우리가 그런 처지에 놓인 나라들을 도와야 합니다.”

안 대표는 그런 의미를 담아 2012년 <6·25 전쟁과 대한민국의 꿈>을 출간하기도 했다. 1240쪽 분량의 책에는 6·25 사진 1150여 장과 지도 27장이 수록됐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난 대한민국은 그 많은 나라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생존조차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우리를 도와준 나라 중에 지금 어려운 나라들이 많잖아요.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처럼 하나로 똘똘 뭉쳐서 노력하면 일어설 수 있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주는 게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입니다.”


안재철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국내외에서 5800여 회 ‘6·25 한국전쟁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을 통해 우리나라를 도와준 67개국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해 온 그는 <생명의 항해> 뮤지컬도 준비하고 있다. | 한기민/에포크타임스

「625(ユギオ)戦争は朝鮮半島の歴史上最も最も恐ろしい事件であり、自由を守るための戦争でした。共産主義の広がりを止めたのです。」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はそのような意味を込め、2012年に「625戦争と大韓民国の夢」を出版したりもした。 1240頁の本には、625写真1150枚余りと地図27枚が収録された。 「戦争の遺跡を乗り越えて起きた大韓民国は、その多くの国が助けてくれなかったら生存すら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私達を助けてくれた国の中で今、貧しいく困難な国が多いです、写真展は大韓民国国民の使命です。」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は去る20年間、国内外で5800回余り「625韓国戦争写真展」を開いた。写真を通じて韓国を助けた67カ国の恩を思い出し、感謝の気持ちを伝え、未来に対する希望とビジョンのメッセージを伝えてきた彼は、「生命の航海」ミュージカルも準備している。 

-사진들은 어떻게 입수한 건가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국방성, 유엔본부 등에 보관된 자료부터 모았습니다. 그리고 레너드 라루 선장의 배에서 상급 선원으로 활동했던 로버트 러니 박사가 당시 자기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저에게 줬습니다. 러니는 카메라를 가진 몇 안 되는 선원 중 한 명이었는데, 그 사진들 속에 당시의 생생한 장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소장한 사진만 5만 장이 넘는데 전부 고화질입니다. 이 중에 공개 안 한 것도 많고요. 오리지널 캡션이 없는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죠. 누가, 언제 찍었는지 자세히 밝혀 놨습니다.”

-전시회 사진은 어떤 기준으로 선별, 배치하신 겁니까?

“스토리텔링으로 6·25 전쟁을 보여주도록 구성했어요. 전시용으로 원래 140점씩 10세트가 있었는데 여긴 공간이 한정돼 70점만 전시 중입니다. 저는 특히 ‘휴머니즘’을 부각한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쟁 와중에 고아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하는 모습이나 종교 활동 등을 담은 사진을 많이 전시합니다. 당시 미군들은 1920년대 대공황을 겪은 세대의 자녀들로, 어려운 시절을 경험해 봐서 사명감도 더 컸을 거로 봅니다.”


1951년 12월 17일, 데이브 도노반 일등병이 부산의 한 고아원에서 6·25전쟁 고아 둘을 무릎에 앉히고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 WPF 제공


1953년 2월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초등학교에서 유엔 민사원조사령부(UNCACK) 관계자들이 아이들에게 우유를 배급하는 것을 참관하고 있다. | WPF 제공

2010년, 안 대표는 기네스북에 ‘6·25전쟁 당시 세계 67개국이 대한민국을 지원한 기록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단일 연합군으로 참전한 세계기록’이라는 기록을 하나 더 등재했다.

“6·25 당시 전 세계에 독립 국가가 91개뿐이었을 때 보잘것없는 나라였던 대한민국을 67개국이 도와준 건 공산국가들 제외하고 다 도와준 셈입니다.”

-지금까지 총 몇 차례나 전시회를 개최하셨고, 주요 개최지는 어디였나요?

“5800회가 넘습니다. 이곳에선 2023년부터 시작했는데 1년이면 365회 전시가 되는 거죠. 국내 여러 도시와 미국에서 주로 개최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는 태국에서도 한 번 했고요.”


2010년 6월 23일, 6·25 한국전쟁 당시 초대 미 8군 사령관이었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제막식에 전시된 ‘생명의 항해 6·25 한국전쟁 사진전’. 안재철 대표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월터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을 안내하고 있다. | WPF 제공

안 대표는 ‘6·25 한국전쟁 사진전’이 명물이 됐다고 했다. “사진을 유심히 보는 사람의 3분의 1이 외국인입니다. 미국의 링컨 메모리얼이든, 한국의 청계천 광장이든 사진보다 국기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자기 나라 국기가 있는 걸 보고 열광합니다. 이 전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됐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민간 외교를 담당한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해외 전시의 반응은 어땠나요?

“미국에서는 맥아더 기념관, 나토 페스티벌 등에서 매년 정기 전시를 합니다. 미국인들은 사진전을 통해 자신들이 한국전쟁에서 했던 위대한 일을 새삼 깨닫습니다. 많은 미국인이 ‘미국이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한 줄 몰랐다’며 감동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미국을 단순히 전쟁 국가로 인식하기도 하는데, 사진전을 통해 자국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자긍심을 갖게 됩니다. 미국 참전용사들도 전시회를 보고 눈물 흘리며 감사해하곤 하죠. 어느 노병은 ‘미국이 도와준 나라가 많지만 이렇게 찾아와 감사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했어요. 시골 마을에선 축제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2015년 6월 24~26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과 6·25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기념해 미국 워싱턴 D.C. 링컨 메모리얼에서 열린 사진전 | WPF 제공


2015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폴크의 나토페스티벌의 공식 행사로 맥아더 장군 기념관에서 열린 사진전. 6·25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67개국 국기도 전시됐다. | WPF 제공

안 대표는 미국 전체를 순회하며 사진전을 여는 게 목표라고 했다. “미국엔 6·25 전쟁 관련 기념공원, 기념비가 800개가 넘거든요. 그래서 각 주마다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캐치프레이즈인 ‘Thanks Run Forever(영원히 감사합니다)’ 그대로 참전 용사들과 그 후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서 미국에 감동을 줌으로써 한미 동맹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싶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 안보를 같이 책임져야겠다고 느끼게 하려는 의도도 있어요.”

-비용도 적잖게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6·25 자료 수집, 국내 및 해외 사진전, 책 출간 등에 300만 달러(약 40억 원)를 썼습니다. 절반 정도는 사비로, 나머지는 후원과 기부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사진 140점 한 세트 제작에 5천만 원 이상이 들어가고, 미국의 창고 유지비만 해도 매달 90만 원 정도입니다. 사진 파손, 도난도 적지 않아 어려움이 큽니다. 다행히 컴퓨터 SW 개발 분야 박사인 아내가 연봉을 많이 받아서 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작년엔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을 발간하셨지요.

“6·25 전쟁 전체를 흐름 있게 보여주고, 국군, 미군, 해병대, 공군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존 책들과 비교해 두껍고 영어로 설명이 잘돼 있습니다. 특히 국군 병사들 사진을 많이 담은 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 나라는 몇몇 지휘관이 아닌 온 국민이 지킨 나라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교육을 진작 했더라면 공산 좌익들의 반(反)대한민국 교육이 설 자리가 어디 있겠어요? 이 책 편집할 때는 9개월 동안 외출도 거의 안 하고 몰두했는데, 샘플 찍어 보고 울었습니다. 25년간 미친 짓 한 게 아니었구나 싶었죠. 주한 미군 전문가들도 최고의 사진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재철 대표가 2024년 출간한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그간 어려움도 많으셨을 텐데요.

안 대표는 WPF가 사진전과 67개국 국기 전시를 진행하는 동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공산 좌익 세력이 사진전에 테러를 가하는 문제를 늘 겪었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26~27일 자정, 광우병 촛불 집회 시위대가 서울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 전시된 6·25 전쟁 사진을 모두 불태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 WPF 제공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때 시위대가 전시 중인 사진들을 마구 불태우고 훼손했고, 사진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 테러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2011년에는 밤사이 테러 공격으로 69개 국기 중 57개가 철저히 파손된 적도 있었죠. 거리 전시회도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 때는 허가가 안 나서 한동안 중단됐었죠.”

-그런데도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동력은 무엇입니까?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교육 효과가 있습니다. 또 6·25 때 희생된 영혼들을 위로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힘들어도 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저를 움직이는 동력은 신앙입니다. 이 일은 저에게 맡겨진 미션이라고 믿고 있어요. 사람의 능력이나 의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꼭 필요할 때 후원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돈이 없어 전시를 못 할 상황에 누군가 도움을 주는 일이 반복됩니다. 사실 매일매일 기적을 경험하며 감사하고 있어요.”

-이 사진전으로 관람객, 특히 청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세요?

“이 나라는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간 전교조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한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자유는 그냥 주어진 게 아니라 그걸 지키기 위한 숭고한 헌신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모르면 미래도 준비할 수 없죠.”


2011년 11월 12일, 한 어머니가 딸과 함께 찾아와, 6·25 한국전쟁 당시의 참담했던 상황을 사진을 보며 가르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고귀한 나라인지 설명했다. | WPF 제공

안 대표는 전시를 통해 과거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에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교육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청년들은 논리적으로 교육하면 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말이 아니라 사진으로, 팩트(사실)로 이야기합니다. 사진은 글보다 직관적이고, 비주얼에 익숙한 세대에게 영향력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부모가 아이들 데려와서 설명해 주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 사진전을 통해 공산주의의 실체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월드피스프리덤 유나이티드(WPF)’ 명칭의 배경이 궁금합니다. 

“원래는 ‘월드피스 자유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등록이 취소됐어요. 그래서 같은 의미의 영어(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이름으로 등록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들도 평화를 얘기하지만 ‘자유(freedom)’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기 위해 ‘자유’를 단체명에 포함했습니다.”

-WPF가 준비 중인 또 다른 프로젝트나 향후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6·25 전쟁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위대함을 알리는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현재 뮤지컬 ‘생명의 항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극본을 다듬는 단계지만,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이 등장해야 한다’는 조건하에 진행 중입니다.”

파병 16개국에서 사진전을 여는 것도 그의 목표다. 최근엔 우리나라를 지원한 67개국을 초청하는 국제기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계획서도 이미 마련됐다.

러니는 안 대표를 ‘캡틴 오브 스토리(Captain of Story)’라고 불렀다고 한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린 인물이라는 의미다. 러니는 생전에 안 대표에게 수많은 당시의 사진과 유품을 넘겨주었고, 그중 하나가 바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실려 있던 구명 튜브였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1993년 중국에 고철용으로 팔려 분해됐다.


메러디스 빅토리호 상급선원이었던 로버트 러니 씨가 안재철 대표에게 기증한 구명튜브 | WPF

“이 구명 튜브를 판매해서 뮤지컬 <생명의 항해> 제작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미국을 비롯해 67개국의 도움으로 자유를 지켜낸 나라 대한민국.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해 온 그의 여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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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MBC「통일교 카지노 자료 갓고 있다」2025년6월12일


▼韓国語原本(한국어 원본)

MBC 2025年6月12日
📜檢察「統一敎 카지노 資料 갖고 있다」
(韓国語+日本語字幕2分半)
https://youtu.be/WhZrP-jT6oE


'건진법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지도부의 해외 도박 의혹을 추가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MBC 취재 결과, 이 도박 의혹을 3년 전 경찰이 이미 들여다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수사는 이후 전혀 진척이 없었는데요.오히려 당시 수사 첩보가 통일교 측에 흘러 들어간 정황까지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コンジン法師」事件を捜査する検察が、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など統一教指導部の海外賭博疑惑をさらに調べています。

ところがMBC取材の結果、この賭博疑惑を3年前、警察が既に知っていた事実が確認されました。しかし、どういうわけか、捜査は以後全く進展がなかったのですが、むしろ当時の捜査情報が統一教側に流れ込んだ証拠を検察が確保したと伝えら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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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原本(한국어 원본)

JTBC 2025年6月12日
🟤檢察 統一敎韓總裁 遠征賭博搜査着手
검찰 통일교 한총재 원정도박 수사 착수
(日本語字幕3分)
https://youtu.be/C2AxCEznB4o


[단독] 검찰 건진법사 수사팀, 통일교 총재 '원정도박 의혹' 수사 착수

"김 여사 선물" 목걸이·샤넬백 건진에 전달한 통일교 전 간부
통일교 측 "개인적 일탈"…검찰은 '교단 차원 불법로비' 의심
통일교 자금자료 확보 과정서 '원정도박 의혹' 관련 자료 포착

[앵커]

오늘도 건진법사 게이트, JTBC의 단독 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건진법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문제 취재 중인 이자연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자, 한학자 총재는 통일교의 최고 책임자인데, 검찰이 한 총재를 수사하는 이유가 뭡니까?

👨‍🏫コンジン法師を捜査中の検察が統一教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について本格捜査に乗り出しました。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は統一教最高責任者ですが、韓鶴子総裁に具体的にどのような疑いに対して捜査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尹煐鎬(ユンヨンホ)世界本部長から始まりますが、政界ロビーを担っていた尹煐鎬(ユンヨンホ)本部長は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の最側近です。組織図です。尹煐鎬(ユンヨンホ)は統一敎の資金を全般的に管理していた人物です。実際、尹煐鎬の妻、李信恵(イーシンネ))も教団の会計担当者でもあります。検察は尹煐鎬(ユンヨンホ)の自宅と事務所を押収捜査し、統一教の資金管理資料を確保しました。

その過程で、韓鶴子総裁のラスベガス遠征賭博の資料も確保しました。検察は統一教資金追跡だけでなく、尹煐鎬(ユンヨンホ)世界本部長の役割を究明する為、遠征賭博の疑惑について、本格的な捜査に着手したことが取材により明らかになりました。検察が教団財務状況をよく知る統一教の核心関係者を召喚調査したのは(2025年)6月5日です。そして週末の連休が終わって直ちに、統一教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と同行していた警護担当者を召喚しました。大統領選挙が終わって、コンジン法師を召喚し、同時に統一教関係者達を次々に召喚したのです。

ソウル南部地方検察庁のコンジン法師捜査ティームが、最近捜査を集中しているのが、正(まさ)に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特に韓鶴子総裁の美國(ミグク)ラスベガス遠征賭博です。2022年安倍総理暗殺事件以後、日本で統一教が注目を受けました。以後、日本言論は、韓総裁が2009年から2011年までラスベガスのあるカジノで数百億の賭博をしたという疑惑を報道しました。

検察はこの疑惑を土台に統一教関係者に賭博資金などについて、集中的に問い質(ただ)しました。統一教の財務会計者は賭博疑惑に関連した統一教高位関係者の名簿と電話番号を検察に渡しました。

美國(ミグク)ラスベガスに韓総裁と一緒に行ったという警護関係者は、韓総裁の美國(ミグク)移動経路などを陳述しました。

👨‍🏫だから、検察が金建希(キムゴンヒ)女史(尹大統領夫人)への贈り物を追跡する過程で、この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の遠征賭博疑惑まで調べ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ね。

👩‍🏫そうです。コンジン法師関連検察捜査が本格的に始まった昨年(2024年)12月から、統一教信者達の間で、「正論直筆」という題目で、尹煐鎬(ユンヨンホ)世界本部長側の立場を弁明した文が出回ったことがあります。

去る1月に出回った立場文を見てみましょう。検察捜査がカジノ脱税疑惑に向かっていて、規模が一千万ドルに達すると記(しる)されています。続いて、日本信徒の献金がカジノに流入された情況が暴露されていて、これに関連して、尹煐鎬(ユンヨンホ)世界本部長が黙秘権を行使していると記されています。

だから本格的な召喚調査は最近から始まりましたが、事実、検察がさる(2025年)1月から韓総裁の遠征賭博について関心を持ってい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尹煐鎬(ユンヨンホ)世界本部長が9年間毎日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に報告した5000枚余りの報告書とカジノ資料などがあったのですが、これを検察が押収したと記されています。

[이자연 기자]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를 통해 윤석열 부부에게 로비를 하려 한 사건, JTBC의 연속 단독 보도로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데요.

6천만원이 넘는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된 샤넬백 등 김건희 여사 선물을 건진법사에게 전달한 인물이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입니다.

검찰은 캄보디아 개발사업, YTN인수, 유엔 제5사무국 유치 등 통일교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로비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통일교 측은 "윤 전 본부장의 개인적 일탈"이라고 하지만 검찰은 교단 차원의 불법 로비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교단의 최고 책임자인 한학자 총재를 수사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앵커]

그럼 한 총재에 대해선 어떤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이자연 기자]

로비를 도맡았던 윤 전 본부장은 한학자 총재 최측근으로 통일교의 자금을 전반적으로 관리했던 인물입니다.

그 아내도 교단의 회계 담당이기도 하고요.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을 압수수색해서 통일교 자금관리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학자 총재의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한 자료들도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통일교 자금 추적뿐 아니라 윤 전 본부장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원정도박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해성 기자가 리포트로 준비했습니다.

[정해성 기자]

검찰이 교단 재무 상황을 잘 아는 통일교 핵심 관계자를 소환 조사한 건 이달 5일입니다.

그리고 주말 연휴가 끝나자마자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동행하는 경호 담당자를 불렀습니다.

대선 이후 건진법사를 소환하고 동시에 통일교 관계자들을 잇달아 부른 겁니다.

서울남부지검 건진법사 수사팀이 최근 집중하는 건 바로 한학자 총재.

특히 한 총재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의혹입니다.

2022년 아베 신조 총리 피격 사건 이후 일본 현지에서는 통일교가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일본 언론은 한 총재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라스베이거스 한 카지노에서 수백억원대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이런 의혹을 토대로 통일교 관계자들에게 도박 자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었습니다.

재무 관계자는 도박 의혹에 연루된 통일교 고위 관계자 명단과 전화번호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한 총재와 함께 갔다"는 경호 관계자는 한 총재의 미국 이동 경로 등을 진술했습니다.

건진법사 수사팀이 통일교를 포착한 건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휴대전화에서 '통일교 실세'로 꼽히는 윤모 전 세계본부장과 나눈 대화를 확인하면서입니다.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건진법사에 전달하고 통일교 숙원 사업 관련해 민원을 한 거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검찰이 한학자 총재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의혹까지 수사를 확대하는 건 윤 전 본부장 역할과 자금 성격 등을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자연 기자와 계속해서 짚어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선물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원정도박 의혹까지 나온 거네요?

[이자연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통일교 신자들 사이에선 '정론직필'이란 제목으로 윤 전 본부장 입장문이 단체문자로 뿌려지고 있는데요.

지난 1월 뿌려진 입장문을 보면요. "검찰 수사가 카지노 탈세 의혹으로 향하고 있다"면서 그 규모가 1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본 신도들의 헌금이 카지노로 유입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윤 전 본부장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대목도 나옵니다.

본격적인 소환조사는 최근 시작됐지만 검찰이 지난 1월부터 한 총재의 원정도박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앵커]

통일교 최고 책임자가 수사 대상이 된 건데, 통일교는 어떤 입장입니까?

[이자연 기자]

통일교 측은 검찰 수사 내용에 대한 입장을 묻는 JTBC 질의에 "최소한 의혹이 무엇인지 제시하여야 한다"며 한 총재 도박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한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선 "혐한 매체의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라고 했습니다.

또 한 총재의 라스베이거스 방문과 관련해선 "라스베이거스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미국 서부 선교본부가 있다"며 "종교지도자가 선교 중심 국가와 거점을 방문하는 건 당연하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검찰에서 한 총재에 대한 소환 통보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앵커]

그럼에도 검찰이 수사에 나선 건 그만큼 증거들이 확보됐기 때문이죠?

[이자연 기자]

지난주에도 윤 전 본부장의 입장문 '정론직필'이 통일교 내에서 뿌려졌는데요.

"윤 전 본부장이 9년간 매일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한 5천여 장의 보고 리스트와 카지노 자료 등을 검찰이 압수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저희는 검찰이 통일교 핵심 관계자들을 상대로 원정도박 의혹을 추궁하며 어떤 물증을 제시했는지 단독 취재했습니다.

이 내용은 이어서 양빈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양빈현 기자]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다이아 목걸이, 샤넬백 등을 건진법사에 전달한 통일교 윤모 전 세계본부장.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독대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윤모 씨/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2022년 5월) : 제가 3월 22일날 대통령을 뵀습니다. 1시간 독대를 했습니다.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를 통해 윤석열 부부에 접근했다고 보고 수사력을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윤 전 본부장이 2019년 직접 작성한 내부 보고서를 확보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세계본부'에서 '한학자 총재 라스베이거스 계좌'로 이어지는 화살표가 적혀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한 총재의 출입국 기록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국 출입국 기록을 토대로 통일교 관계자들에게 당시 어떤 일정들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한 총재는 올해 1월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방문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HJ PeaceTV' (지난 1월) : 뉴욕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신 참어머님께서는 신미국 제1차 효정 천심천보영성 40일 수련생들을 한화궁에 초대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검찰은 한 총재의 10여 년 전 도박 의혹부터 최근 행적까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로비와 선물의 성격을 규정하기 위해 통일교 관계자의 역할, 자금의 성격까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앵커]

다시 이자연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을 전달한 인물이죠, 윤 전 본부장. 한학자 총재의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해서도 많은 역할을 한 걸로 보이는군요?

[이자연 기자]

네, 관련 수사를 무마하려고 나선 정황도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달, 윤 전 본부장이 통일교 관련 수사 첩보를 미리 듣고 대비했던 정황 전해드렸는데요. 관련 녹취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모 씨 (2022년 9월) : 공소시효가 있다고 그랬어. 외환관리법이라고 얘기했거든? 나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다. '압수수색을 할 수 있다, 대비를 해라' 그 다음에 '로펌을 선임해라' 그걸 누가 알려줬냐, 윤핵관이 나한테. 어머니(한학자 총재)께 내가 보고를 드렸지.]

윤 전 본부장이 미리 첩보를 입수해서 보고했다는 수사 첩보가 바로 한 총재의 원정도박 의혹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한 총재의 손발처럼 움직였던 사람이 바로 윤 전 본부장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 사람이 혼자 독단적으로 김건희 여사 선물을 준비했겠냐, 검찰이 이렇게 의심하는 거죠?

[이자연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주 뿌려진 윤 전 본부장 입장문을 보면요.

"캄보디아 개발사업, YTN 인수 등 누가 봐도 공동체 차원의 사업과 로비임이 분명하다"며 그럼에도 통일교가 "윤 본부장을 꼬리자르기 하려는 잔꾀를 부리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9년간 매일 참어머님에게 보고한 5천여 장 상세 보고리스트"가 압수됐다고도 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도 통일교 차원에서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또 통일교를 둘러싼 의혹들, 모두 특검 수사가 불가피해 보이는군요?

[이자연 기자]

검찰은 특검이 시작되기 전까지 할 수 있는 수사를 모두 한다는 분위기입니다.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에게 전달한 김건희 여사 선물을 수사하면서 원정도박 의혹을 동시에 수사하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사를 건네받을 특검도 김 여사 선물 수사를 위해서라도 통일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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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報道(보도)팀이 入手(입수)한 라스베가스 카지노 會社(회사)가 作成(작성)한 資料(자료).

受信人(수신인)는 韓鶴子(한학자)님께

韓鶴子와 敎幹部(교단간부) 11名(명)이 2008年부터 2011年 4年間(년간)에 카지노에서 썼던 金額(금액)과 收支(수지)가 記載(기재)되어 있다. 資料(자료)에 따르면 約(약)4280만 달러 2011年 換率(환율)로 換算(환산)하면 日本(일본)엔으로 約(약)34億(억)엔의 돈이 카지노에서 使用(사용)되고 있었다. 收支(수지)는 마이너스. 約(약)652만 달러,日本(일본)엔으로 5億(억)2000만엔 損失(손실).

2025/06/07

👑「이재명이 왕이 되면」천기16년5월1일

👑二代王 天基16年5月1日
💀李在明이 王이 되면
(韓国語 11分)
https://youtu.be/kRX2YDCPPg4

二代王:

韓國(한국)이 完全(완전)히 李在明(이재명)이 王(왕)이 되면, 아버님께서 그것을 하시게 되면, 그러면 큰 審判(심판)이 옵니다.

眞實(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그렇게 悖倫者(패륜자)라고 부르고, 나를 辱(욕)하고, 眞實(진실)을 말했는데도 淫女(음녀)의 滅亡(멸망) 메시아를 背信(배신)하는 놈들이 아버님의 모든 돈과 資産(자산)을 훔쳐서는 「루루라라」하며 떠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모두 가져갔습니다. 13年도 지나지 않아서 말입니다.

2025/05/31

📰조선일보「폐허에서 맨주먹으로 일어선 나라」2025년5월31일

記事本文(기사 본문)

2025年5月31日
📰朝鮮日報(조선일보) 인터뷰
월드 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安在喆(안재철)代表
https://youtu.be/59HjCihsFDU


[아무튼,주말]
[박돈규 기자의 2사만루]
'6·25 사진전' 20년
안재철 WPF 대표의 항해기
[とにかく週末]
「625(ユギオ)写真展」20年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WPF代表の航海記

廃墟から素手で起き立った国…
存在自体が「希望のともしび」


20년 동안 ‘6·25 사진전’을 이어온 안재철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WPF)’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전시 중인 사진 한 장을 들고 서 있다. 

20年間「625(ユギオ)韓国戦争写真展」を続けてきた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ワールドピース・フリーダム・ユナイテッド(WPF)」代表が去る(2025年5月)22日、ソウル太平路(テピョンノ)ソウル ファイナンス センターの前で展示中の写真一枚を持って立っている。 

1950년 11월 철저히 파괴된 서울 광화문 근처의 폐허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고 애쓰는 여인들과 아이들의 모습. 6·25 때 파병한 16국을 포함해 우리나라를 도운 67국의 국기도 함께 전시한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1950年11月、徹底的に破壊されたソウル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近くの廃墟の中で使えるものを探そうとする女性たちと子供たちの姿。 

조국을 지키겠다며 총을 든 학도병들, 판자촌에서 철모를 물통으로 쓰며 빨래하는 여인들, 북한에서 미군을 따라나선 피란민들…. 서울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6·25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흑백사진들이 행인의 눈길을 붙잡는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년 365일 익숙한 풍경. 벌써 20년이 됐다.

이 사진전의 긴 항해 이야기는 2001년 10월 미국 뉴저지주 바오로 수도원에서 출발한다. 주인공은 평범한 사업가 안재철(69)씨. 그는 6·25전쟁 중 기적과 같은 일을 경험했다는 매리너스 수사(修士)의 장례미사에 참석했다가 큰 충격을 받는다. 1954년 가톨릭에 귀의하기 전 이름은 레너드 라루. 북한 피란민 1만4000명을 구출한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선장이었다.

祖国を守ろうとして銃を持った学徒兵たち、長屋で鉄帽をバケツとして使って洗濯する女性たち、北朝鮮から米軍について来た避難民たち…。 ソウル太平路(テピョンノ)ソウル ファイナンス センターの前で「625(ユギオ)写真展」が開かれている。白黒写真が行き交う人の目を引く。雪が降ろうが、雨が降ろうが、1年365日おなじみの風景。すでに20年になった。

この写真展の長い航海物語は、2001年10月に米国ニュージャージー州バオロ修道院から出発する。主人公は平凡な実業家、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氏(69)。マリナーズ修道士の葬儀ミサに出席し、大きな衝撃を受ける。 

1956년의 매리너스 수사. 가톨릭에 귀의하기 전엔 1950년 12월 흥남철수 때 북한 피란민 1만4000명을 구출한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레너드 라루 선장이었다. 

1954年、カトリック修道士になる前の名前はレナード・ラル。北朝鮮の避難民1万4千人を救出した貨物船「メレディス ビクトリー」号の船長だった。

“아내가 가자고 해서 따라나선 길이었습니다. 흥남철수작전과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인도주의적 구조 활동을 그날 처음 접했어요. 감동을 받았고, 부끄러웠습니다. 저처럼 잘 모르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6·25 때 희생된 유엔군을 기억하면서 그들의 업적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妻が行きましょうと言ったので葬儀に出たのです。そして、興南(フンナム)撤収作戦と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の人道主義的構造活動をその日初めて知りました。感動を受けながら、それを知らなかった私が恥ずかしかったです。私のようによく分からないか無関心な人々に、韓国動乱で犠牲になった国連軍を思いながら、彼らの業績を知らせることをしたかったのです」

🖋️안씨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소 등을 뒤져 자료부터 모았다. 2005년 서울에서 ‘6·25 사진전’을 시작했다. 파병한 16국을 포함해 우리나라를 도운 67국의 국기도 함께 전시한다. 20년 동안 부산·인천·수원·대전 등 여러 도시에서, 때로는 동시다발로 이 사진전을 열었다. 미국 워싱턴 DC, 버지니아 맥아더기념관, 하와이 등 해외에서도 사진전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安氏は米国国立文書保管所などを訪れ、資料から集めた。 2005年ソウルで「625(ユギオ)韓国戦争写真展」を始めた。派兵した16カ国を含め、韓国を助けた6カ国の国旗も一緒に展示した。 20年間釜山(プサン)・仁川(インチョン)・水原(スウォン)・大田(テジョン)など様々な都市で、時には同時にこの写真展を開いた。米国ワシントンDC、バージニア、マッカーサー記念館、ハワイなど海外でも写真展をすることにより、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

명함에는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WPF)’ 대표라고 적혀 있었다. 지난 22일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안재철 대표는 “낯선 땅에서 피를 흘린 청년들의 헌신을 기리며 빚을 갚고 싶었다”며 “대한민국의 번영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최빈국 국민이 노력하고 똘똘 뭉쳐 이룬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종종 망각하지만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존재 자체가 희망의 등불입니다.”

名刺には「ワールド ピース フリーダム ユナイテッド(WPF)」代表と書かれていた。去る(2025年5月)22日展示会現場で会った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は、次のように言った。
「見知らぬ土地で血を流した青年達の献身を称えて恩を返したかった」
「大韓民国の繁栄は、戦争で廃墟になった最貧国の国民が一つになって成したこと」 
「私達はしばしば忘れますが、世界では大韓民国は存在自体が希望の灯りです」。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때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북한 피란민 1만4000명을 구출했다. /WPF

1950年12月、興南(フンナム)撤収の際「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は北朝鮮の避難民1万4千人を救出した。 

흥남철수와 ‘메러디스 빅토리’호
興南撤収と「メレディス ビクトリー」号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1950년 12월 22일 흥남항에서 피란민 1만4000명을 태우고 12월 25일 거제도에 도착했다. 라루 선장은 그들이 모두 하선한 날 일기장에 “노아의 방주 이후 가장 독창적인 일 아닐까”라고 적었다. 항해 중 5명 탄생, 사망자 없음. 1만4005명 무사히 상륙.

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は1950年12月22日、興南港で避難民1万4000人を乗せて、12月25日に巨済島(コジェド)に到着した。ラルー船長は、彼らが避難民すべてが下船(げせん)した日の日記帳に、「ノアの箱舟以後最も独創的なことではないか」と書いた。航海中5人の赤ちゃんが船内で誕生、死者無し。 1万4005人無事に上陸した。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하지요.
クリスマスの奇跡

“원산마저 중공군에 넘어가 퇴로가 끊겼고, 미군과 국군은 함포의 도움을 받아 바다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군수 물자를 버리고, 전혀 모르는 적국의 피란민, 살아야 한다는 의지로 몰려든 사람들을 태웠지요. 저는 ‘흥남 생명 구출 작전’이라고 부릅니다.”

「元山(ウォンサン)さえ​​中共軍に占領され退路が切れ、米軍と国軍は艦砲の助けを借りて海に脱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米軍は軍需物資を捨てて、敵国から逃げて来た避難民を船に乗せやったのです。私はこれを『興南(フンナム)生命救出作戦』と呼びます。」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북한을 탈출해 거제도에 하선한 피란민들이 선원들에게 써준 감사의 글 
「メレディス ビクトリー」号に乗って北朝鮮を脱出して巨済島で下船した避難民達が船員に書いた感謝文

🎤장례미사 얘기를 좀 더 들려주세요.
葬儀ミサの話をもっと教えて下さい。

👨‍🏫“그 장례미사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당시 한국으로 건축 자재를 수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어요. 역사에도 관심이 많았죠. 그런데 6·25에 대해선, 언제 터져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다가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북진했지만 중공군 개입으로 후퇴해 38선에서 싸우다 휴전했다는 정도만 알았던 거예요.”

-메러디스 빅토리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6·25의 진짜 역사에 무지하다는 걸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웠고요. 제가 하나에 꽂히면 몰두하는 성격입니다.”

「その葬儀ミサが私の人生を変えました。当時、私は韓国に建築資材を輸出する事業をしていました。歴史にも関心がありました。ところが625韓国戦争については、いつ飛び出して洛東江(ナクトンガン)戦線まで押され、仁川上陸作戦成功後、北進したが中共軍の介入で後退した⋯です。625(ユギオ)韓国戦争に無知だということを悟って大きな衝撃を受けました。韓国人として恥ずかしかったです。」

🎤평생 이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나요?
生涯、この仕事をすると決心しましたか?

👨‍🏫“아뇨. 누가 이런 걸 평생 합니까? 의협심이 강하지 않았고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라루 선장 추모비나 추모 공원을 만들겠다는 정도였습니다.”

「いや、誰がこんなことを一生しますか?それほどまでは考えませんでした。非営利団体を作って、ラルー船長の追慕碑とか追慕公園を造ろうか⋯という程度でした。」

2004년 기네스북에 등재한 세계 최고 기록
2004年ギネスブックに載った世界最高記録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しかし、どうしてここまで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か?

“2004년에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구출한 1만4000명은 배 한 척으로 가장 많은 생명을 구출한 세계기록이다’를 기네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열광해서 후원할 줄 알았어요(웃음). 아니더군요. 2005년 거리 사진전을 시작하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상급 선원 로버트 러니를 초청해 체험담을 들려줬지만 언론이 WPF나 저를 주목하진 않았습니다.”

-오기가 생겼나요?

“자존심이 상해 그만둘 수가 없었어요.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었죠. 더 넓고 깊게 알릴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흥남 철수로 시작해 장진호 전투를 들여다봤고 나중엔 6·25전쟁 전체를 파헤쳤지요. 2008년엔 ‘생명의 항해’를 출간했고요.”

「2004年に「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が救出した1万4千人は船一隻で最も多くの命を救出した世界記録である」という記録をギネスブックに認定してもらいました。有志を招待して体験談を聞いてくれましたが、マスコミが注目してくれませんでした。私は自尊心が損なわれ、深みに陥る気持ちでした。より広く深く知らせる方法を模索しました。」

🎤절판된 그 책을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사진과 자료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기록했더군요.
その本を図書館で読みましたが、写真と資料を中心の生々しい記録でしたね。

👨‍🏫“확보한 사진은 5만장이 넘어요. 전부 고화질입니다. 오리지널 캡션, 즉 구체적 설명이 없는 사진은 한 장도 없어요. 국내에 돌아다니는 6·25 사진 중엔 엉뚱한 게 많거든요.”

「確保した写真は5万枚を超えています。すべて高画質です。オリジナル キャプション、つまり具体的な説明がない写真は一枚もありません。

🖋️안재철 대표는 수 차례 해외 전시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5500회라는 전시회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생업을 포기하고,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생명 구출과 휴머니즘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어려운 나라에 희망과 비전을 주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は国内外で5500回という展示会記録を積んだ。本業をあきらめ、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の生命救出とヒューマニズムの本当の意味を知らせ、戦争の廃墟を乗り越えて立ち上がった大韓民国の話を通じて、世界の貧しい国に希望とビジョンを与えるメッセージを伝えてきた。

6·25 사진전, 출항하다
625(ユギオ・韓国戦争)写真展、出航する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터전을 닦았다는 안 대표는 생업을 접고 한국으로 건너와 이 일에 전념했다. 사진전 20년을 맞은 감회를 묻자 “이렇게 긴 항해가 될 줄은 몰랐다”며 “저희가 하는 6·25 교육으로 ‘실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 나라를 지킨 게 기적이구나’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보람”이라고 답했다.

ミネソタ州立大学で経営学の修士号を取得し、米国で基盤を造ったという安(アン)代表は本業を辞め、韓国に渡ってこの仕事に専念した。写真展20年を迎えた感慨を聞くと、「このように長い航海になるとは知らなかった」とし、「私達がする625(ユギオ)教育で『実際にこ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んだ』『この国が守られたのは奇跡だな』と共感する人が多いというのがやりがい」と答えた。

🎤생업을 닫아도 될 만큼 집안 형편이 넉넉했나요.
本業を辞めることができるほど余裕があったのですね

👨‍🏫“그동안 6·25 자료 수집과 국내외 사진전, 출간 등에 300만달러(약 40억원)를 썼습니다. 컴퓨터 박사인 아내가 연봉을 많이 받아요. 염치 없지만 제가 생활비를 안 가져가도 집에서 쫓겨나지는 않습니다.”

「これまで6・25資料収集と国内外の写真展、出版などに300万ドル(約40億ウォン)を使っています。コンピューター博士の妻が年俸をたくさんもらっています。

🎤그래도 쉽지 않은 일인데 후원자가 있었습니까.
それでも簡単ではないでしょうが、後援者がいましたか。

👨‍🏫“300만달러 중 절반은 후원이에요. 기업체나 은행에서 ‘취지에 공감한다’며 거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십시일반 도와주셨고요.”

「300万ドルの半分は自費、残りの半分は後援者の援助でした。企業体や銀行が「趣旨に共感する」とし、巨額を出してくれたこともありました。多くの人が常に助けてくれました。」

🎤역사를 알리는 방법으로 왜 하필 사진전을 선택했습니까.
歴史を知らせる方法になぜハネル写真展を選んだのですか。

👨‍🏫“저도 전후 세대지만, 요즘 청년들은 비주얼로 정보를 습득하잖아요. 사진이 글보다 직관적이고 호소력도 있습니다. 제가 자료를 수집할 때도 사진이 덜 지루했어요. 

「最近の青年達はビジュアルから情報を習得するでしょう。写真が文章より直感的に訴える力(ちから)もあります。

6·25 사진전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다 갔을 거예요. 부산역, 해운대, 속초, 주문진, 만리포…. 군부대, 학교, 교회에서도 했습니다. 상징적인 장소를 하나 꼽으라면 이곳이고요.”

625 写真展は人がたくさん集まる所には全部行って展示会をしました。釜山駅、海雲台(ヘウンデ)、束草(ソクチョ)、十文神(ジュムンジン)、万里浦(マンリポ)… 。軍部隊、学校、教会でも行いました。象徴的な場所をひとつ挙げればここです。」

2010년 6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연 사진전 /WPF
2010年6月釜山海雲台海水浴場で開かれた写真

2010년 서울 용산 주한 미군 사령부에서 초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제막식과 함께 열린 6.25 사진전.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와 월터 샤프 주한 미군 사령관을 안재철 대표가 안내하고 있다.  
2010년 서울 용산 주한 미군 사령부에서 초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제막식과 함께 열린 6.25 사진전.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와 월터 샤프 주한 미군 사령관을 안재철 대표가 안내하고 있다.
2010年ソウル龍山駐韓米軍司令部で初代米8軍司令官だったウォルトン・ウォーカー将軍の銅像製膜式と共に開かれた6.25写真展。キャスリン・スティーブンス駐韓米国大使とウォルターシャープ駐韓米軍司令官を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が案内している。

🎤여기 전시하는 사진들은 어떻게 선별했나요.
ここで展示されている写真はどのように選別しましたか。

👨‍🏫“6·25전쟁을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주는 구성입니다. 사진이 140점씩 10세트가 있었어요. 10곳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곳은 장소가 넓지 않아 70점만 전시 중입니다. 그동안 불타거나 훼손되거나 도난당한 것도 많아요. 저는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625戦争を紙芝居のように見せる構成です。写真が140点ずつ10セットありました。つまり写真展を同時に10カ所で行(おこな)うことができます。ここは場所が狭いので70点だけ展示中です。その間、燃やされたり、壊されたり、盗まれたりしたことも多いです。私は悲惨な戦争の中でもヒューマニズムを表す写真が好きです。」

🎤예를 들어주시죠.
例えばどんな写真ですか?



👨‍🏫“(지난해 펴낸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표지를 가리키며) 짐을 멘 한국 아이 두 명의 손을 미군이 붙잡고 걷는 모습입니다. 철모의 십자가가 보이죠? 군목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고향 마을로 아이들을 데려가는 길에 미 해병대가 촬영한 사진이에요. 부모는 돌아가셨습니다. 중1쯤 돼 보이는 아이가 하루아침에 가장이 된 거예요. 그때 대한민국이 딱 이런 처지였다고 생각합니다.”

「(昨年公開した『写真で見る6・25韓国戦争』の表紙を指して)荷物を背負った韓国の子供2人の手を米軍が握って歩く姿です。鉄帽に十字架が見えます。中学1年生くらいの子がある日突然家長になったのです。その時の大韓民国がそんな状況だったのです。」

-무슨 뜻인가요.

“전쟁 통에 아이들이 메고 있는 짐, 저 보잘것없는 살림이 앞으로 개선해야 할 운명처럼 보였어요. 이런 사람들이 역경을 딛고 맨주먹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거예요. 노력하고 뭉치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습니다.”

「戦争を通じて子ども達が抱えている荷物、あの無垢(むく)な生き方が今後開くべき運命のように見えました。」

🖋️안재철 대표가 지난해 펴낸 책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은 인류의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전쟁 통에 아이들이 메고 있는 짐, 저 보잘것없는 살림이 앞으로 개선해야 할 운명처럼 보였어요."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が昨年公開した本「写真で見る6.25韓国戦争」は、人類の自由と生命の価値を守るために数多くの人が犠牲になった記録が盛り込まれている。

험난한 파도를 넘어서
険しい波を超えて

안 대표는 2010년 기네스북에 기록을 하나 더 등재했다. ‘6·25전쟁에 세계 67국이 대한민국을 지원한 기록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연합군으로 지원한 세계기록’이라는 것. 그 전까지 우리는 파병 16국과 의무 지원 5국 정도만 알고 있었다.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代表は2010年ギネスブックに記録をもう1つ登録した。 「韓国戦争とは世界67国が大韓民国を支援したという歴史上最も多くの国が連合軍として支援した世界的記録である。」

🎤그 기네스북 기록의 의미라면.
ギネスブックに乗った意味は?

👨‍🏫“6·25 때 세계에 독립국은 91국뿐이었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을 돕겠다고 67국이나 힘을 모은 겁니다. 공산국가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인 셈인데, 범세계적 지원을 이끌어낸 건 요행이 아니에요. 국제 정세에 부응하면서 자유 수호 의지를 굳건히 지킨 지도자와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韓国戦争当時、世界には独立国は91カ国だけでした。それらの国が大韓民国を助けるようと67カ国が力(ちから)を集めたのです。共産国家を除けばほとんどの国ですが、世界的支援を受けたことは嬉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国際情勢にもまれながらも自由を守護しようとする指導者と国民がいてこそ可能だったことです。」

🎤파병 16국에서 사진전을 여는 게 목표라고요?
派兵してくれた16カ国で写真展を開くのが目標ですか?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저희가 큰 규모로 사진전을 진행한 곳은 미국과 태국뿐입니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요청하는 분들에게 사진만 빌려드려 전시했고요. 늘 돈이 문제입니다.”

「大きな規模で写真展を進めたのはアメリカとタイだけです。フィリピン、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では要請する国には写真だけを貸して展示しました。いつもお金が足らないのが問題です。」

















↑2015年7月米国ワシントンDCリンカーンメモリアルで開いた写真展/WPF

🎤파병국에서 전시를 할 때 반응은.
国連派兵国で展示をする時の反応は。

👨‍🏫“버지니아 노퍽의 맥아더기념관에는 해마다 가는데 미국 관람객이 더 감동합니다. 대공황을 겪고 어렵게 키운 청년들이 6·25에 참전했거든요. 우리 사진들을 본 젊은이들은 ‘미국이 이렇게 위대한 나라인 줄 몰랐다’며 놀랍니다. 여든이 넘은 퇴역 군인은 ‘미국이 도와준 나라가 많지만 이렇게 찾아와 감사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했지요.”

「バージニア州のノーフォークにあるマッカーサー記念館には毎年行って展示会をしますが、アメリカ人がより感動してくれます。大恐慌を経て国難の中で、米国の青年たちが625に参戦したんですよ。私たちの写真を見た米国の若者たちは、『米国がこんなに偉大な国だったとは知らなかった』と驚きます。年老いた退役軍人は、『米国が助けてやった国が多いが、こうしてここまで訪ねてきて感謝してくれる国は韓国しかない』と言いましたね。」

🎤정치적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을 텐데.
政治的意図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疑われもしませんか?

👨‍🏫“저한테 ‘한자리 차지하려고 하는 일이냐’고 물어요. 추호도 없습니다. 미국의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한미 관계에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이에요. 6·25의 진실을 알면 좌(左)고 우(右)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韓国に対するアメリカの努力と献身を思い、韓米関係の助けになりたいという思いだけでしています。韓国戦争の真実を知れば、左も右もありません。」


2008년 6월 광우병 촛불시위 때는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 앞에 전시된 6.25 사진들을 시위대가 마구 불태웠다. /WPF
2008年、狂牛病のろうそく集会の時、デモ隊が展示中のマッカーサー将軍の写真を焼いた。

🎤험한 일도 겪었지요?
嫌なこともありましたか?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때 시위대가 전시 중인 사진들을 마구 불태우고 훼손했습니다. 맥아더 장군 사진을 향해 ‘저놈 때문에 우리가 통일을 못 했어’라고 욕한 젊은 엄마도 있었어요. 사진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 테러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2008年、狂牛病のろうそく集会の時、デモ隊が展示中の写真を焼きました。マッカーサー将軍の写真に向かって「あの男のために私たちが統一できなかった」と悪口を言う若い女性もいました。」

🎤그런 수모를 당하고도 왜 계속했나요.
そんな仕打ちを受けてもなぜ続けますか?

👨‍🏫“그 무렵부터 사명감을 가진 것 같아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내가 감당해야 할 임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그런 역경쯤이야 극복해야죠. 당시 우스갯소리로 ‘불난 집이 더 잘된단다’라고 했습니다, 하하.”

「使命感を持っています。歴史を正しく立てることが、私達の任務と考えます。だから反対も乗り越えられます。」

🎤다른 고난은 없었습니까.
他の苦労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

👨‍🏫“거리 전시회도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무슨 이유인지 허가를 안 해줘 중단되고 말았어요. 그 탄압 시기에는 미국에서만 사진전을 이어가다 2023년에 재개하게 돼 기뻤습니다. 이 6·25 전시회가 관광 코스가 됐어요!”

「路傍展示会も警察署に集会申告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府の時は何の理由か許可をもらえず中断されてしまいました。その弾圧時期には米国だけで写真展を続けて、2023年に韓国で再開することが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この625展示会が観光コースになりました!」

🎤관광 코스라고요?
観光コースですか?

👨‍🏫“찬찬히 보는 사람 10명 중 3명은 외국인이에요. 우리를 도와준 67국 국기 중에 자기 나라 국기가 보이니까 달려와 단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스페인에서 온 관광객에게 물어보니 서울 도심 관광 코스에 저희 사진전이 들어가 있대요. 민간 외교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이 생겼어요.”

「注意深く見いる人の10人のうち3人は外国人です。67カ国の国旗の中に自分の国の国旗が見えたと走ってきて団体写真を撮ったりもします。スペインから来た観光客に聞いてみるとソウル都心観光コースに私たちの写真展が入っています。民間外交の一役を担っているという誇りが出て来ました。」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194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건조돼 인천상륙작전·흥남철수작전 등에서 활약했고 베트남전에도 참여했더군요.

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は1945年、米国カリフォルニアで建造され、仁川(インチョン)上陸作戦・興南(フンナム)撤収作戦などで活躍し、ベトナム戦にも参加しましたね。

👨‍🏫“네, 1993년 퇴역했고 중국에서 고철로 분해돼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고철로 처분하기 전에 미 해군부에서 로버트 러니에게 연락했답니다. 러니가 6·25전쟁 당시 사진과 자료를 많이 모아 그 나름대로 유명했거든요. ‘배에 있는 물건 중에 혹시 유품으로 갖고 싶은 게 있느냐’고 물었대요. 구명 튜브라고 답했고 실물을 지금은 제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はい、1993年に退役し、中国で古鉄(ふるてつ)として分解されて消えました。ところが、古鉄として処分する前に米海軍省がロバート・ラニーに元(もと)船長に連絡しました。船の記念品に何がほしいかと聞いて来たのです。ロバート・ラニーは、ライフチューブ(救命具)と答えました。その実物を今は私が所蔵しています」

🎤피란민 1만4000명을 구한 배의 구명 튜브라면 기적의 상징이군요.
避難民1万4000人を救った船の救命具なら奇跡の象徴ですね。

👨‍🏫“러니는 저를 ‘캡틴 오브 스토리’라고 불러요. 메러디스 빅토리호 이야기를 세계에 알린 선장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요즘 ‘생명의 항해(Sailing for Life)’라는 뮤지컬을 만들고 있어요.”

「ロニー元船長は私を『キャプテン・オブ・ストーリー』と呼んでくれました。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の話を世界に知らせた船長という意味です。私が最近「生命の航海(Sailing for Life)」というミュージカルを作っています。」

🎤뮤지컬이요?

👨‍🏫“6·25전쟁에 얽힌 이야기 중에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성공할 만한 감동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명 튜브를 판매해 제작비로 삼을 거예요. (얼마쯤 생각하는지 묻자) 30억원? 누구는 미쳤다고 하는데, 사라진 기적의 배가 남긴 유일한 유품입니다. 그런 물건은 임자가 따로 있을 테고요.”

「625戦争にまつわる物語の中で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の奇跡は米国ブロードウェイでも成功するほどの感動と潜在力を持っていると私は思っています。救命具を販売して製作費にすることもできるでしょう。」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구조작전을 성공시킨 배로 인정돼 2004년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1993년에 고철용으로 중국에 판매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メレディス ビクトリー」号は世界最大規模の救助作戦を成功させた船として認められ、2004年にギネスブックに上がったが、1993年に古鉄用に中国に販売され、歴史の中に消えた。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마지막 유품인 구명 튜브 /안재철 제공
「メレディスビクトリー」号の最後の遺品である救命チューブ

🎤뮤지컬은 지금 어떤 단계인가요.
ミュージカルは今どんな段階ですか。

👨‍🏫“극본을 손질하는 중입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이 등장해야 한다’ 하나였어요. ‘피란민을 다 구출하라’는 맥아더 장군의 명령문이 있었고 이승만 대통령도 그런 부탁을 했다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脚本を修正しています。私が求めたのは『李承晩(イ・スンマン)大統領とマッカーサー将軍が登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した。なぜなら、『避難民を救出せよ』というマッカーサー将軍の命令文と李承晩大統領がその付託した資料を私が探し出したからです。」

🎤지금 6·25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625(ユギオ)が与える教訓は何でしょうか。

👨‍🏫“흥남철수 때 피란민들은 유엔군과 국군을 따라 자유세계로 갈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았습니다. 

요즘도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흥남 철수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6·25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지키기 위한 자유 수호 전쟁이었고, 대한민국을 방어해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았습니다. 이젠 우리가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과거의 우리와 같은 나라들을 도와야죠.”

「興南(フンナム)撤収の時、避難民達は国連軍と国軍に従って自由世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一筋の希望をつかめたことです。

今も死を覚悟して脱北する人々を見てください。 『興南(フンナム)撤退はまだ進行中』と言えます。 625は人が人らしく暮らせる世界を守るための自由守護戦争であり、大韓民国が守られることにより共産主義の拡散を防ぎました。今、私たちが歴史的な使命感を持って過去の私達のような国々を助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残念なことがあれば。

👨‍🏫“해마다 6월이 되면 6·25와 전몰 장병을 추모하는 행사를 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에만 예산이 있으니 이벤트처럼 하고 치워버리는 식이라 안타까워요.”

「韓国では毎年6月になると625戦没将兵を追慕する行事をします。しかし、6月にだけ予算があるので、6月が過ぎたら行事ができず忘れられるので残念です。」

🎤생업을 내던질 만큼 가치 있는 일이었나요?
本業を辞めるほど価値あることでしたか?

👨‍🏫“그럼요. 자부심도 있습니다. 누구는 ‘전쟁을 하자는 거냐’고 그래요. 필요하다면 전쟁도 해야겠지만 그보다는 역사를 바로 알고 경계하며 감사하자는 뜻으로 하는 일입니다. 돌아보면 이 나라는 정규군이 구한 게 아니라 의병들이 구했어요. 6·25 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합니다.”

「そうです。誇りもあります。ある人は、『戦争をしようと言うのか』と言う人もいます。必要なら戦争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それよりは歴史を正しく知って感謝しようという思いになることです。振り返ってみると、この国は正規軍が救ったのではなく、義兵たちが救いました。 625の当時でも、今でも世界は平凡な人々が支えています。」

이 항해의 출발점이 된 라루 선장을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당신을 알게 돼 험한 바다에서 인생의 파도를 넘었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이 구출한 피란민과 그 후손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이만큼 일으켰습니다. 기적의 항로를 열어준 선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사진전도 ‘영원히 서 있겠다(We stand forever)’는 각오로 멈추지 않겠습니다.”

「この航海の出発点となったラルー船長を夢でも会うならどんな言葉を言いたいか。『あなたを知り、険しい海で人生の波を超えました。見てください。あなたが救出した避難民とその子孫が大韓民国の発展に努め、この国を興しました。奇跡の航路を開いてくれた船長、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写真展は永遠に開き続けます』」

[아무튼주말 -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대표 안재철 영상 - 영상미디어 임화승기자 ]
ワールド ピース フリーダム ユナイテッド 代表 安在喆(アンジェチョ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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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20 - 10. 
韓國戰爭은 하나님의 聖戰(성전) (2010.02.12)

韓國戰爭(한국전쟁)이 二次大戰以後(이차대전이후) 世界(세계)의 聖戰(성전)이 되면 하늘 軍隊(군대)의 代表的(대표적)인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매해 名譽(명예)의 이름을 韓國(한국) 現役軍(현역군)과 在鄕軍(재향군)이 合(합)해 가지고 繼續(계속)해서 傳授(전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世界的(세계적)입니다. 文化世界(문화세계)의 傳統(전통), 確實(확실)한 傳統(전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李姸雅王妃(이연아왕비):

이제 爆擊(폭격)이 始作(시작)되면서 UN軍이 北(북)쪽으로 다시 進擊(진격)이 始作(시작)되면서 이제 興南監獄(흥남감옥)에 있던 罪囚(죄수)들을 다 大虐殺(대학살)하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것을 아버님께서 살아남으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이 6.25 韓國戰爭(한국전쟁)을 바로 聖戰(성전)이다. 하나님의 아버님 救出作戰(구출작전)이었다 라고까지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 때 UN軍의 爆擊(폭격)이 시작되지 않았으면 아버님은 그날 다른 그때 많은 그 收監者(수감자)들처럼 虐殺(학살)이 될 수도 있었던 것이었죠. 








2025/05/25

박성자 권사님「🔉귀가 들리게 되신 기적」2025년4월27일

👀再臨主任(재림주님)의 目擊者(목격자)
👸朴成子(박성자) 勸士任(권사님)

1.🔊귀가 들리게 되신 奇蹟(기적)
(韓国語16分)
https://youtu.be/kEKfsBpWDtw


 2025年4月27日

姸雅王妃:

「에바다의 奇跡(기적)」은 聖經(성경)에서 나온 表現(표현)입니다.

「에바다(Ephphatha)」는 아람語로「열려라」라는 뜻인데, 예수님께서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치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마가福音 7章37節 參照) 

妍雅(ヨナ)王妃:「エバダの奇跡」という言葉が聖經(せいきょう=聖書)に出てくる表現です。(日本の聖書は「エッファッタの奇跡」)エバダはアラム語で「開けろ」という意味で、イエスニムが、耳がきこえず、どもる人を癒された時の言葉です。(マガ=マルコ福音7章37節參照)

그 場面(장면)을 보면, 예수님이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가셔서 그의 귀에 손을 대고,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신 後, 하늘을 우러러 歎息(탄식)하시며「에바다」라고 말씀하시자 그 사람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이 分明해졌습니다.

그래서「에바다의 奇跡」은 막힌 것이 열리고, 닫힌 것이 풀리는 奇跡(기적)을 象徵的(상징적)으로 表現(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이러한 聖經的(성경적) 奇跡인「에바다」를 直接(직접) 經驗(경험)하신 勸士任(권사님)의 놀라운 奇跡(기적)의 干證(간증)속으로 퐁당 빠져볼까요! 고고고!

その場面を見ると、イエスニムがその人の耳に手を当て、唾(つば)を塗り彼の舌を手で触れて、天を見上げて、歎息されて、「エバダ」と言われたら、その人の耳が開いて、舌が解けて言葉をはっきり言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だから「エバダの奇跡」は詰まったものが開き、閉じたものが解かれる奇跡を象徵的に表現するときによく使われます。 

これらの聖經的奇跡である「エバダ」を直接經驗された勸士任(クォンサニム)の驚く奇跡の干證(カンジュン=あかし)の中に飛び込んでみましょう! ゴー、ゴー、ゴー!

…………………………

박성자 권사님께서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신후, 박권사님의 언니가 찾아와서 「그런 기적은 무당도 해」라고 말하며 성령님 기적을 부인하자, 친언니의 입이 옆으로 돌아가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자신의 입이 돌아가자, 언니도 놀래고 집안의 가족들도 혼비백산 했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에도 귀밑까지 돌아간 입안으로 죽을 어머니가 넣어주는 웃푼 해프닝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7일동안 회개기도를 하니 친언니의 입이 조금 돌아왔고 40일후에는 입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로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부인하고 이렇게 큰 벌을 받는구나를 직접체험한 친언니분은 그 뒤부터 재림주님의 역사를 모두에게 증거하는 삶을 사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朴成子(パクソンジャ)勸士任(クォンサニム)の耳が聞こえるようになる経験をされた後、朴勸士任(パククォンサニム)のお姉さんが来て「そんな奇跡は「巫堂(ムダン)もする」と言って、聖靈の奇跡を否認すると、お姉さんの口が横に引っ張られる事件が起こりました。お姉さんは自分の口がひっぱられたままで、家中の家族も大変、驚いたと言います。
 
その日の夕方は耳の下まで引っ張られた口の中にお粥(かゆ)をオモニが入れてくれるというお笑いのハプニングもあったそうです。 

その後7日間の悔い改めの祈りをして、お姉さんの口が少し戻ってきて、40日後には口が正常に戻ったということです。
 
聖靈任(ソンニョンニム・聖霊様)の役事を否認してこんなに大きい罰を受けるという直接体験したお姉さんはその後から再臨主任(ジェリンジュニム・再臨主様)の役事をみんなに證據(しょうこ=あかし)する人生を生きられたと言います。

ハナニムに榮光を捧げます。 アーメン。


2. 🎊祝福式(축복식)때의 奇蹟(기적)
(韓國語 9分)
https://youtu.be/uR21j3DvkU8


3. 六千五百雙모임에서 
(韓國語 10分)
https://youtu.be/oKkWWVjuuv0




2025/05/24

박성자권사님

🟠朴成子勸士任(박성자권사님)
(韓國語 7分)
https://youtu.be/ohK8rrOA_Ng




2025/05/15

팀엘더 본부장「🟠하나님을 알되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人種之末 人間像이 猖獗
인종지말 인간상이 창궐
(韓國語 12分)
https://youtu.be/6y-zz3dGRTc


【要約(요약)】

👨‍🏫팀엘더 本部長(본부장):

여러분 安寧(안녕)하십니까? 오늘 말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고민했어요. 왜냐면 지금 韓國(한국) 상황이 너무나 걱정스럽고 어떻게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祈禱(기도)를 하니까 아버님께서이 말로 하지 말고 말씀을 읽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아버님 말씀도 방대한데 어떤 내용으로 해야 됩니까? 딱 맞는 말씀 여러분의 말씀 선집이 615권이 되는데이 그리고 중에서도 어느 페이지를 딱 저에게 주셨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아버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感謝(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아버님 말씀을 말씀하겠습니다. 

📖文鮮明先生말씀選集 

하나님을 알되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몸으로 알고 마음으로 알아야 돼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몸이 있지요? 몸으로 알아야 됩니다. 또 마음이 있지요? 마음으로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오관으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는 데는 내 의식, 내 인식권을 초월해서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져서 이 촉각으로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을 알고…. 뭐 종교를 믿어서 복받겠다는 사람들은 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진짜 알고 보면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달라고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입니다.

👨‍🏫

다 갖고 있어요. 자꾸만 하나님께 이걸 달라, 아들 합격시켜 달라, 뭐 집을 달라 차를 달라. 다 갖고 있어요.

📖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자신을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이 있더라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종교 세계의 깊은 경지를 더듬으면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경지의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자, 하나님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일생 동안 목사 해먹었지만 저런 사람 못 봤어. 저런 사람이 어디 있어? 하나님을 보긴 뭘 봐?' 할 사람도 있을 거예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있느냐 할 때,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알아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우주 문제의 근본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모든 궁극적 문제의 해답의 극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는 결론만 딱 내 놓으면 세상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불분명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나왔고 휴머니즘이 나온 것입니다. 요즘에는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이라 해 가지고 人種之末(인종지말) 人間像(인간상)이 美國(미국)으로부터 猖獗(창궐)해 가지고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왜 모든 것이 해결되느냐?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소원의 근원이요, 우리 인간이 바랄 수 있는 모든 소원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뿌리로부터 줄기가 나오고, 그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때 그 열매는 하나님이 춤을 추며 기뻐할 수 있는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열매, 그 열매가 도대체 뭐냐? 그렇게 묻게 된다면 여러분은 무슨 대답을 하겠어요? `아이고, 한국 땅만한 다이아몬드 산이지! 지구성만한 황금덩이지! 권력이지!' 그래요?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세계의 풍조가 대통령을 서로 해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아버님께서 35年前에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딱 맞잖아요.

📖

그러니까 요즘엔 국민들까지도 미친 사람들이라고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 대통령 했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죽어요, 안 죽어요? 「죽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어서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렇게 하기를 바랐는데 잘못했으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옥살박살, 영원히 책임추궁을 받을 수 있는 무서운 종착점이 있다고 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모든 극한적 문제도 하나님을 똑똑히 아는 데서 해결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하나님을 똑똑히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내가 모시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똑똑히, 나와 살고 있는 남편 아내보다 더 똑똑히, 내가 거느리고 있는 아들딸보다 더 똑똑히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종교를 세웠고, 수많은 종교를 통해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면서 역사시대를 가누어 나오고 거느려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강한 힘, 변함 없는 강한 힘, 위대한 힘, 하나님이 있다면 그 영원한 힘, 불변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힘이 나쁘지 않고 좋은 힘이라면 영원히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 로마에서 새로운 敎皇(교황)이 나왔죠. 그런데 敎皇(교황)을 뭐라고 믿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地上(지상)에서 보이는 代身者(대신자)다.

우리는 背信者(배신자), 相續者(상속자)가 따로 계시지요. 아버님은 계시고 하나님은 계시고, 그리고 이제 진짜 敎皇(교황)은 로마에 계시지 않고 이 때는 臺灣(대만)에 宜蘭(이란)에 계십니다. 

그러면은 이제 그 지금 가톨릭 믿는 사람들이 다 깨닫고 돌아와야 되는데. 사실 펜실베니아는 가톨릭 사람들이 많습니다. 原理(원리)를 만나고 二代王(이대왕)만나고,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테네시는 浸禮敎(침례교)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처럼 이제 아무튼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 겁니까? 

제가 入敎(입교)하고 수련을 받으면서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으면 地獄(지옥)으로 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地獄(지옥)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버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밝혀 주신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 아니고 이제 墮落(타락)을 통해서 모든 아들딸 잃으시고 모든 그 萬物世界(만물세계)까지 다 잃어버린 그리고 이제 六千年(육천년) 동안 囹圄(영어)의 몸이 계시는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나려면 地獄(지옥)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지금 아마 한국의 이 상황도 그리고 국민이 혼란 속에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 뽑힌 사람들이 제대로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그 상황입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건가 걱정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아마도 이제 한국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을 알게 될 수 있는 그런 過程(과정)을 짓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즐거운 곳에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며 우리가 이제 어디 파티를 하면서 이제 세상을 즐거워하면서 하나님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정말 이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문제를 가지고 사탄하고 씨름을 하면서 그리고 罪(죄)를 悔改(회개)하면서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오늘 주신 확실한 여러분에 대한 메시지는 너무 걱정할 것이 없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다. 하나님이 계시면 모든 것이 결국에는 불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결국이라고 하면 하루 걸릴 수도 있고 1年 걸릴 수 있고 10年 100年 千年(천년) 걸릴 수도 있는데, 결국에는 지금 그 한국 상황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활용해서 어떻게 이 나라를 引導(인도)할 것인지 우리가 맡은 역할을 하면서 우리 책임을 하면서 부모의 입장에서 主人(주인)의 입장에서 지켜보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대하게 해나가고 우리가 책임을 다하면은 하나님도 이 나라를 救(구)하실 것입니다. 

여기가 하나님의 故鄕(고향)이 아닙니까. 아버님의 故鄕(고향)이 아닙니까. 절대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亡(망)하지 않겠다고 저는 말을 못합니다. 亡(망)해도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말합시다. 

오늘 그러면 짧게 이렇게 말씀을 끝나겠습니다.

…………………………

📝參考(참고)

✎人種之末(인종지말)

사람의 씨 가운데 
가장 못된 것이라는 뜻으로, 
태도나 행실이 사람답지 않고 
막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人種之末(じんしゅしまつ)
人間の種類の中で
最も劣った者という意味で、
態度や行いが人間らしくなく、
粗野で品のない人を軽蔑して言う言葉。


✎猖獗(창궐)하다
걷잡을 수 없이 퍼지다
猖獗(しょうけつ)
はびこる


✎宜蘭
韓國말로 「이란」
中國말로 하면 「Yílán」

宜蘭(ぎらん)、
韓國語で宜蘭(イーラン・이란)、
中國語で宜蘭(Yílán)、



2025/05/08

이상열회장 설교「이광염이라는 이름을 하사」

  
李相烈會長(이상열회장) 說敎(설교)
☯臺灣에서는 祖上解怨과 祖上解放
(韓國語 3分)
https://youtu.be/SBpB187YEgg


時:天基16年 天曆4月10日・陽曆 2025年5月7日
場:水曜日韓國語禮拜
所:臺灣(대만) 宜蘭(이란)


📝要點(요점)

첫 번째는 宗敎統一(종교통일)
두 번째는 世界統一(세계통일)
세 번째는 世界平和(세계평화)
特別(특별)히 臺灣(대만)에서는 
祖上解怨(조상해원)과 祖上解放(조상해방)



🧂李光鹽(이광염)長老
(韓國語 6分)
https://youtu.be/nNisWTxqum8

李相烈(이상열)會長(회장):

要約(요약)

王님께서는이 長老(장로)님을 李光鹽(이광염)으로 이름을 下賜(하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特別(특별)히 臺灣(대만)에서는 祖上解怨(조상해원)과 祖上解放(조상해방)에 對(대)한 部分(부분)을 强調(강조)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 지금까지이 曠野路程(광야노정)인 펜실베니아, 그리고 이제 그 復歸(복귀)된 淸平(청평)을 中心(중심)하고 펼쳐 오셨던 그 準備(준비)한 그 基盤(기반) 위에 아버님께서는 이 臺灣(대만)으로 引導(인도)하시면서 이제는 世界統一(세계통일), 그리고 宗敎統一(종교통일), 그리고 世界平和(세계평화)을 實現(실현)하기 爲(위)해서는 이 臺灣(대만)으로 引導(인도)하셨습니다.

臺灣(대만)에는 지금 基本的(기본적)으로 보면 佛敎(불교)가 아주 盛(성)한 國家(국가)이고 또 이 道敎(도교)가 盛(성)한 國家(국가)입니다. 

臺灣(대만)에는 저는 5月2日날 入國(입국)을 했습니다. 日本(일본)에 야마구치聖殿(성전)에서 사또켄 會長(회장)님께서 그 토시코라고 하는 食口(식구)님을, …男便(남편)이 나가다상인데 그 敎授(교수)님으로 오랫동안 일하시다가 日本(일본)으로 돌아오셔서  코로나로 因(인)해서 聖和(성화)를 하셨습니다. 이 나가타 토시코에 상도 韓國(한국)에서는 그 延世大(연세대)에서 敎授(교수)님으로 계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옛날에 臺灣(대만)에서 約3年 동안 日本語(일본어)를 가리키시는 敎授(교수)님으로 되셨던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사또켄 會長(회장)님께서 航空料(항공료)와 若干(약간)의 經費(경비)를 주셔 가지고 二代王(이대왕)님 모실 수 있도록 보내 주셔서 함께 있습니다. 

그 여기 李長老(이장로)님을 王님께서는 李光鹽(이광염)으로 이름을 下賜(하사)해 주셨습니다. 李光鹽(이광염)은 빛 光字(광자)의 소금 鹽(염)입니다. 

그런데 지금 李光鹽(이광염) 長老(장로)님께서는 이 소금을 가지고 臺灣(대만) 全域(전역)에 有名(유명)한 健康講師(건강강사)로 活動(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臺灣(대만)에에 佛敎界(불교계) 道敎(도교), 그리고 基督敎(기독교) 뭐 가릴 것 없이 지금 그 團體(단체)로부터 招請(초청)을 받아서 가셔서 健康 講義(건강강의)를 하는데 그 講義(강의)를 받는 분들이 한번 강의를 듣는데 20만원씩 내야 된다고 합니다. 講義(강의)는 열도 時間 講義를 해줍니다. 

지난번에 4月16日 날 제가 臺灣(대만)에 와서 어느 家庭(가정)을 訪問(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家庭(가정)은 男便(남편)은 糖尿(당뇨), 그리고 그 夫人(부인)은 乳房癌(유방암)으로 그렇게 苦生(고생)했던 夫婦(부부)인데 李光鹽(이광염) 長老(장로)님을 만나고 나서 그 두 夫婦(부부)가 健康(건강)이 3개월 만에 다 나았습니다. 

제가 그 家庭(가정)을 訪問(방문)해서 그분들 家庭(가정)에서 茶(차)를 待接(대접)을 받고 지난번에 돌아왔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李光鹽(이광염)長老(장로)님은 그 全國(전국)으로 그렇게 講義(강의)를 初代(초대)받아서 가서 活動(활동)을 하면서 지금이 소금을 그 販賣(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금을 千日(천일)동안 祈禱(기도)하는 가운데 아버님께서 이 소금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그 中國(중국)에서도 招請(초청)을 받아서 가서  講義(강의)를 하고 또 販賣(판매)를 하고 日本(일본)의 가서 지난번에 그 오사카 쪽에 가셔 講義(강의)를 하고 또 거기에서 양 國家(국가)에서 다 招請(초청)받아서 앞으로 講義(강의)를 하러 가시는 日程(일정)이 잡혀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분에 王님께서는 빛 光字(광자) 소금 鹽字(염자)를 주셨습니다. 

新約(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빛으로 말씀하고 있죠. 그리고 하나님께서 創世記(창세기) 1章에 보시면 第一(제일) 먼저 무엇을 創造(창조)를 하십니까? 빛을 創造(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소금은 腐敗(부패)되지 않고 썩지 않는 것입니다. 

永遠(영원)한 그 빛, 生命(생명)의 빛, 眞理(진리)의 빛, 血統(혈통)의 빛을 이제이 臺灣(대만) 李光鹽(이광염) 長老(장로)님을 通(통)해서 아버님께서는 이 臺灣(대만)을 이 中國共産黨(중국공산당) 滅亡(멸망)을 시키는데 기둥으로 세워서 쓰시고자 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저는 옆에서 지켜보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これまでこの曠野(あらの)路程であるペンシルベニア、そして復帰された清平(チョンピョン)を中心に繰り広げて来られたその準備したその基盤の上に、アボニムはこの臺灣に引導されながら、さっき話したように、すなわち、世界統一、そして宗教統一、そして世界平和。これらを実現するためには、臺灣には今、基本的に見ると佛敎(仏教)が非常に盛んな国であり、又、道敎が盛んな国です。

私は臺灣に5月2日に入国しました。5月2日の日、日本の山口聖殿で佐藤顕会長がとし子という食口ニムを、夫は永田さんで、教授として長い間働いてから日本に戻って来られてコロナにかかって聖和されました。永田敏子(としこ)さんも韓国では、その延世(ヨンセ)大学で日本語教授としてお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昔、臺灣に来られて約3年間日本語を教える教授であったそのような方です。

それでその方(かた)を佐藤顕会長が航空料と若干の経費を出して二代王任(イデワンニム)にお仕えできるように送って下さって、一緒にいます。

ここで王任(ワンニム)は李泰山(韓國語:イーテサン中国語:リータイシャン)長老に、李光鹽(イクァンヨム)という名前を下賜されました。李光鹽(イクァンヨム)は、光のクァンと塩のヨムという漢字です。ところで今、この李光鹽(イクァンヨム)長老は、塩を持って、臺灣全域で有名な健康講師として活動をしています。そして臺灣の佛敎(仏教)界、道教、そして基督教、別け隔(へだ)てなく、今、それら団体から招待を受けて行って健康講義をするのにその講義を受ける人が一度講義を聞くのに20万ウォンずつ出すということです。講義は12時間の講義です。

前回4月16日に私が臺灣に来て、ある家庭を訪問したことがあります。その家庭は夫は糖尿病でその夫人は乳癌で長い間、苦しんだ夫婦でしたが、李光鹽(イクァンヨム)長老に会ってから、その二人の夫婦の健康が3カ月で治ったということでした。私はその家庭で訪問してお茶のおもてなしを受けて、帰って来ました。

だから今、この李光鹽(イクァンヨム)長老は、全国にそのように招かれて行って講義をしながら今、この塩を販売する活動をしています。この塩は千日の間、祈る中でアボニムが塩を下さったと言います。そして、今は中国からも招待を受けて行って講義をし、又、販売をして、日本の大阪に行って講義をして、両方の国から招待されてこれから講義をしに行く日程がとれている中にあります。

この方(かた)に王任(ワンニム)は光の字と塩の字を下さいましたが、新約ではイエスニムを光と言っていますね。そして創世記1章を見ると、ハナニムは一番最初に何を創造されますか。光を創造されます。そして、塩は腐敗せずに腐らないのです。永遠のその光、生命の光、眞理の光、血統の光を今この臺灣に李光鹽(イクァンヨム)長老任(チャンノニム)を通じて、アボニムはこの臺灣をこの中国共産党滅亡をさせるのに柱として立てて使おうとしておられていることを、私は隣で見守り、また感じています。


 소금 염














🕊️왜 世界平和
(韓國語 4分)
https://youtu.be/zZh61PQ7lhE



🔵지금은 傳道(전도)해야 된다
(韓國語 50秒)
https://youtu.be/Ln_jIZf17GA














🟠아버님이 그토록 素望하신 中國解放
(韓國語 3分)
https://youtu.be/in5oHzJqXUs





2대왕「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

 🟡The Front Line of Father's Providence
(English 6 min)
https://youtu.be/YSQfpgKvoR0


2022年6月東京大會(동경대회)
You can only love The Father by loving His Son
🤴아버님을 사랑하고 싶다면
文國進(문국진)監査院長(감사원장)말씀
(英語11分半)
https://youtu.be/mKARQfHYlEo?si=jXlmE7Xw0Da8e-8Q


🔴Pray for the victory of President Trump
(English 3 min 35 s)
https://youtu.be/g1_qHmNb7Mw


時:天暦16年天基4月7日・陽暦2025年5月4日
場:日曜日 英語禮拜